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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 1,205 13 2003.02.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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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한 담요..^^

포장박스까지 올렬려다가..음..심의에 걸릴까봐..-.-;;
참았음..

위사진은 담요에 돌돌 쌓인 도끼..

아래사진은 담요를 펼쳐놓으니 웬만해선 침대아래로 내려오지 않던 망치가 직접 내려와서 탐색하는 장면..^^
도끼와 더불어~~~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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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2

콩알이네님의 댓글

콩알이네 2003.02.23 07:16

와~~~도끼의 두손 모은모습이 너무 예뻐요..너무 예쁘디못해서 눈물이 나려구해요....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2.23 00:28

아무리 봐두 예뻐 +_+; 도끼... 어쩜 저렇게 뽀얗구 하얀 털을 갖구 있을까...? 갑자기 푹~ 삶아진 흰 빨래가 생각나 -_-;;;; 하얀 모색에..파란눈... 망치의 신랑감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_+/~ 그대이름은~ 도 ~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22 00:02

언니 파란색 담요가 하얀 도끼의모색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 ㅋㅋ 망치가 이제 도끼와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후후 망치도 도끼 때문에 입맛이 살아나지 않을까.. ^^ㅎㅎ 그리고 수형 갈색담요와 파란담요. ㅎㅎ 아무래도 갈색이 많은듯 싶은데 ㅎㅎㅎ 갈색이 승이지 않을까. ㅋㅋㅋ^~`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21 21:33

담요가 계기가 되서 도끼랑 망치랑 사이가 더 좋아지면 좋겠다아.. 그지? ^^ 정말 도끼랑 망치에 비하니깐 담요가 너무 작아보인다아~ 내가 쓰니깐 겨우 머리에 둘러지두만...ㅎㅎㅎ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21 21:33

음..귀옥언니.. 어쩌나용..저도 파란 담요파에욧! 캬하하하하하.. 이젠 막상막하..*_* 으하하.. 정말 담요 파란색이 너무 이뻐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1 20:40

와~도끼 또봐도 이쁘다.(x3) 망치랑 도끼랑 담요 탐색하는 모습보니 혼자 탐색하는것보다 둘이 탐색하니 그 모습또한 이뻐보여. 이제 망치도 도끼도 외롭지않고 즐겁게 살기를...^^;;;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1 19:18

야~편갈르면 나는 갈색파다.^^;;;크크 그럼 줄다리기해도 되는겨? 그럼 이길자신있다. 고운이와 내가 같은편이면 무조건 이긴다.푸하하하 다 덤벼~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2.21 18:18

우와 따뜻하겠다. 도끼는 좋겠다. 부러워 ㅠㅜ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1 17:30

햐...도끼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조금 있으면 누나만큼 훌쩍 자라겠구나.. 도끼의 야광빛 눈동자하고 담요색하고 절묘한 조화를 이뤘구만... 그러고보니 망치네만 다른 색깔 담요를 받았네..ㅎㅎㅎ 제일 좋은거지? 도끼도 절대 감기같은거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21 16:38

퍼렁 담요 이쁘다..^^;; 망치가 담요 뻇으러 내려온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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