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2.23 19:06

ㅎㅎ 정말 지예가 매일 매일 만져서 손기름이 털에 자리를 잡은게 아닐까. 정말 윤지 자르르 샴푸 모델해도 되겠다

Bubbles 2003.02.23 12:45

정말 반지르르~하니 쓰다듬어주고 싶어 햇빛이 짱~한게 이마에있는 먼지도 좀 보이지만 그래도 너무 이쁜데^^

벼리누나^^ 글쓴이 2003.02.23 10:01

노우노우노우+_+ 벼리는 집에서 참기름이나.. 엘라스틴같은건 하지않아요-_- ㅎㅎㅎ 단지.. 단지.. 가끔.. 온갖 기름으로 마사지를 해줄뿐이에요^^;;; 우히히

딸기&다래맘 2003.02.23 09:51

벼리가 햇빛을 눈부셔 하는건지.. 우리가 벼리를 눈부셔 하는건지...(x7) 근데 말이지 진짜 앨라스틴하는거 아니야? 뭔놈의 털이 비단결 같은겨~진짜 궁금하다. 사진찍을때 마다 민아언니 말대로 참기름 바르는거 아니야? ^^

망치+도끼 2003.02.23 00:46

와우~~ 정말 윤기가 반질반질.. 참기름 발라놓은것 같어..^^귀쫑긋 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ㅎㅎ

이진주 2003.02.23 00:37

와우~ 저 윤기좀봐.. 어떻게 관리를 해줬길래 저렇게 빛이나는거야? +_+ 비법전수좀 해봐~~~ ㅎㅎㅎ 윤지언니 -_-; 콧물이 굳으면...조금...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닳고 닳도록 쓰다듬어 줘봐야지 ~ -_- 벼리처럼 되나~;;

아리&깜코 2003.02.23 00:29

음...정말 눈이 부셔....(x3)(x3)(x3) 벼리를 볼때는 항상 썬글라스를 준비를 해야겠어.. 요렇게...(:h)(:h) 정말...지예가 매일 이쁘다고...쓰다듬어줘서... 지예의 손때(?)로 인해서 저렇게 번지르르..ㅎㅎㅎ 한가봐.. 나도 오늘부터 콧물이 나오면 우리 애기들 몸에 풀어야겠다....흐흐흐(x19)(x19)(x19)

달려라하니 2003.02.22 23:45

쿄호~~ +_+; 저 한올한올 보이는 털... 정말 미끄러질듯...

하늘샘솜 2003.02.22 20:39

헉. 진짜 반짝반짝 하네. *_* 진짜 만지면 미끄러질꺼 같아. 으하하하. 벼리는 어쩜 저리도 윤기가 날까. 다 누나의 사랑을 받고 자라서 그렇겠지? ㅋㅋ..^^

오오~ 반짝반짝~^^ 한번 쓰다듬어 보고싶다..^^ 손이 미끄덩 미끄러질꺼야..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