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깜코 2003.02.24 08:12

하니가 남자아기지만... 얘들을 보면..하니는 동양적인 동그란..미인.. 두니는 서양적인 갸름한 미인... 뭐 그런 생각이 항상 난다니깐.... 오늘따라 둘이 참 곱게 나온 것 같아....~.~::

루루맘 2003.02.23 19:12

하니와 두니를 보면 그냥 좋아지고 기뻐 그리고 하니의 트레이드마크인 저 미소에 안넘아 가는 사람잇으면 어디 나와보라 그래. ㅎㅎㅎㅎ 두니는 요조 속녀같이 나왔고 하니는 미소년같아보여 너무 사랑스러운 조카들.....

하늘샘솜 2003.02.23 16:01

아..저거 초롱이 드레스였던 그 옷인가요? ^^; 아닌가.. 글케치면 두니 옷은..-_-;? 생각하려니 혼자 복잡해진다는..;; 옷이야 워낙 많으니까..하핫..^^; 암튼 하니가 특별히 좋아하는 옷인가보죠..하하.. ^^

옷이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 벌써 하니두니가 먼저 뛰쳐나가서 봄을 맞이하네요~^^

Bubbles 2003.02.23 12:43

분홍색 병아리옷도 상당히 이쁠듯.. 하니두니 귀 사이즈가 똑같아 ^^

망치+도끼 2003.02.23 10:41

노란 병아리..분홍병아리.. 너무너무 귀여워..^^ 하니 웃음보면 정말 안넘어가는 사람 없을거야~~.. 울집에도 벌써 여럿이 넘어갔거든..-.-

벼리누나^^ 2003.02.23 10:07

귀옥언니 훔쳐오시면.. 저도 주세요^^;; 하니는 노란병아리.. 두니는 분홍병아리네요^^ 그런데.. 다 컸는데도 병아리티를 못벗은것 같아요^^ 둘다 무척 아기같이 보여요^^ 하니의 베시시한 웃음.. 두니의 아침인사 너무 이뻐요^^

딸기&다래맘 2003.02.23 10:01

하니는 멋있는 웃음 "베시시"가 여전히 건재 하는구나.^^;; 근데 하니두니는 없고 왠 병아리 2마리만 있는고? 병아리 하니 두니가 컸으니 이제 알 나오겠구만. 알나오면 말해!내가 잽싸게 훔쳐와서 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