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3.02.25 01:29

껌하나에 강쥐 둘이라... 아~ 낭만(?)적인걸? ㅋㅋ 둘이서 꼭 전쟁을 하고 있는거 같아~ ^.^ 기여버~ (x11)

딸기&다래맘 2003.02.25 00:50

도끼와 망치 레이져 광선 발사시작이야? 흐흐흐 너무너무 귀여운 모습이야. 도끼보니 한성깔 할것 같은데...서열이 궁금해 져. 이제 망치도 도끼 살살 얼려가면서 회춘하겠구나 했더니..왠걸 도끼가 요즘 말로 능력이 좋아서 망치를 하는수 없이 데리고 살게 되겠다.그치?^^;;;

루루맘 2003.02.24 21:34

ㅎㅎ 망치와, 도끼를 위해서 두 부부가 노력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이는구만 아마도 조만간 엄마아빠 무시하고 둘이서만 놀게 될것 같은데 ㅎㅎ 그럼 민아는 이곳에와서 애들이 안놀아줘요 이러고 울겠지.ㅋㅋㅋㅋ

콩알이네(김진하) 2003.02.24 19:42

저는 애들 싸우는것도 귀여워서..일부러 개껌 하나주고 응원한답니다.."이기는편 우리편!!"....그런데...망치네는 망치가 확실히 질것같아서 싸움도 못시키겠네요..^^

하늘샘솜 2003.02.24 17:41

헉. 정말 마주보고 같은 껌씹기는 고난이도인데..^^;;; 울 샘솜이 저렇게 시도했다간..아마 쌈날걸요.. -_-;; 절대 같은 걸 먹거나 공유하지 않아요. --; 언니넨 정말 좋은거라니깐요! 빨리 더 친해져서 뒹굴기도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달려라하니 2003.02.24 17:00

오~~~마주보고 같은 껌씹기.. 고난이도~~~~ 대단*_* 정말 꽤 친해진듯.. 히히..좋당..

Bubbles 2003.02.24 10:45

치와와사랑에서 보고 여기왔는데 역시 전세가 도끼쪽으로 기울었었구나^^ 그래도 사이가 많이 발전했나봐 좋아보이네^^

벼리누나^^ 2003.02.24 09:54

역시.. 도끼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욕심이 많군요^^ 커플룩 정말 이쁜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엔 둘이서 껌 같이 먹는 모습보고 음 저도 보기 좋았어요^^

아리&깜코 2003.02.24 09:53

훔....지연이 덧글에서....순간 섬찟한 부분이 있었어.. '곧 도끼를 잡지 않아도 될 날이 올듯....' 이 부분.....훔...순간 판문점도끼만행사건이...왜 생각이 났는지.... 으..아무래도..지연이가 한엽기를 하니까 지연이가 하는 말은 다 엽기로 보이나봐.... 아..또 생각난다..지연이의 김먹는...사진...게다가..힙합지연이까정...ㅎㅎㅎㅎ 앗..헛소리....정말..둘이 껌의 끝과 끝을 물고 있는 모습을 보니..망치맘과 망빠님의 세심한 배려도 엿보이고...둘이 뭐...곧 같이 뒹굴 분위기인걸...~.~::

점빵아줌마 2003.02.24 09:52

저 조그만 몸집으로 감히 망치누나에게 덤비다니... 망치야 늬 집으로 바벨 보낼테니 열심히 운동해라.. 그래야 도끼를 이길수 있겠다..쩝..!! 망치 도끼 사이좋게 껌먹는 모습 언젠간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