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는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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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1,016 8 2003.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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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는 내곁에~뽀야는 내곁에~
뽀야가 어제 제 곁으로 돌아왔답니다. 흐흐 다행히 절 주인으로 아는 것 같아요. 홍홍
지금은 제 옷 속에서 쿨쿨~ 자고 있답니다.
부장님 몰래 숨키고선 있죠.
오늘 쪼꼬송이가 있는 용인으로 간답니다.
간만에 연휴라 뽀야는 오빠언니랑 신나게 뛰어놀랍니다.
뽀야 가슴에 ♥ 보이시는 분? 사진마다 뽀야의 가슴을 유심히 보시면 ♥가 보인답니다.
예전 사진에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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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2-08 1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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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01 20:57

뽀야 하트는 실제로도 있는건가요? 참 대단하네요. 하트모양이 너무나 이뻐서 놀랬어요. 뽀야는 살아있는 하트를 가지고 있는 최초의 강아지가 아닐까 싶어요. ^^;;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3.01 19:05

저도 보여요 너무 신기하다...담에 확실히 보이게 가까이에서 찍어주세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네~~~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01 06:50

뽀야는 어쩜.. 저렇게 사진기를 응시할수 있을까요? 역시 스타기질이 보이네요.. 하트?..헉..0.0..저 조그마한...와..^^ 더 신비로워보여요.. 뽀야.. 언니,오빠랑 재미나게 놀아~~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28 23:21

엣날 부터 생각했는데 뽀야하고 송이 말이죠 이름이 둘이 바뀌었어도 잘 어울렸을것 같아요 ㅋㅋ 사실 내가 처음에 자꾸 햇갈리기도 했구요 송이 뽀야 늘 예쁜 모습 보기 좋은것 같아요 뽀야가 곁에 다시 돌아 왔으니 많이 놀아 주어야 겠네요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28 14:37

맞아...윤지언니말대로 뽀야는 늘 비슷한 포즈로 카메라를 물끄러미~ ^^ 간만에 스피커켰더니 음악이 좋네@_@;;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28 13:59

와 진짜 하트가 보여요. 담에 하트를 가까이서 찍어서 보여주세요~ +_+ 너무 신기하네요. 꺄아아악.. 그리고 저 방석 너무 편해보여요~! +_+ 울 아가들도 사줄까? 음음..^^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8 11:17

아...하트구나... 뽀야는 사진을 찍을때마다 항상 카메라를 저렇게 물끄러미.. 바라보다니...참으로 똘망한 것 같아요.. 마냥 신기해서 보는 것보다는..뭔가를 알고..포즈를 취하는 그런 모습으로 더 여겨져요... 귀여운 뽀야...용인에 가서...쪼코랑 송이랑 실컷 놀다가 오렴..~.~::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28 11:05

+(-- )( --)+ 헉..어디 하트가 있지..??? 조금 빨간 부분이 있는데 그건가.???? 뽀야..오랜만에 놀러갔구나..좋겠다..^^;; 용인가서 재미있게 놀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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