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3.02 21:12

어머나 난 이사진 보면서. 세니가 왕자라는 생각이 막 들어. 페르시안 왕자처럼 말이야 후후 멋이 풍기는걸. 카리스마도 보이고. 음 멋지게 클것 같아...

점빵아줌마 2003.03.02 12:07

눈이 ..눈이..(x9) 컨디션이 안좋았나봐..?? 컨디션 한병 보내야 겠는걸..>?? 팩스번호 알려줘요..^^ㅋ 세니야 인상좀 펴지 않으련?? -o-;;

아리&깜코 2003.03.02 04:55

세니를 보니 헬로우강시가 생각이 난다.. 딱이야..딱... 강시세니....얼마나 '견'적인 모습인가....@.@:; 세니야...형 옷은 다 네거니까...부담가지지 말고.. 다 입어봐...~.~:;

딸기&다래맘 2003.03.01 21:03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세니보니 이주일 생각난다. ^^;;; 세니가 어렸을때는 원폭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지금은 많이 이뻐졌는걸 뭐.^^;;; 그것도 매력이고 말이야. 세니야 미안해 하지마~ 그렇다면 이모는 우리나라에서 담화문 띄워야 할거야. "뚱뚱해서 미안합니다"--전국묘지협회받음"

하늘샘솜 2003.03.01 16:17

ㅋㅋ.. 하니가 안 어울리는게 뭐가 있다고..-.-;; 으하하하. 암튼 모자가 무지 싫은가봐요. 하긴 아직 애기라 적응하려면 좀 더 걸리겠지만..^^ 세니야 너도 어릴적부터 이쁜옷 많이 입고 연예견의 길을 걷거랑~ 캬캬..^^

짱구맘 2003.03.01 15:58

누구야 누가 세니가 못생겼대~ 다~나와~~ 나름대로 정말 개성있는얼굴이예요 잊어버려도 꼭 찾고야 말거에요 너무 귀여워요^^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3.01 13:24

하니가 사진찍을때 협찬받은 모자&목도리세트중 하나인데.. 형아꺼 한번 써본겨..ㅎㅎ 이 사진보고..하니가 참 모자가 잘어울리는 강아지구나..임을,...느꼈다오..(세니한테는 미안.ㅎㅎ) 후다닥..

벼리누나^^ 2003.03.01 12:48

ㅎㅎㅎ 맞아요~ 카리스마 눈빛^^ 하니는 하늘색이고.. 세니는 빨간색이군요^^ 세니는 정말 멋져요+_+

세니야~ 세니가 얼마나 이쁜데, 못생겼다니!! 세상에 아기치고 이렇게 멋있는 강아지 너밖에 없단말야..^^ 스르르 감긴 눈에서도 카리스마가 뿜어져나온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