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도끼 2003.03.10 15:57

어머나..솜이..너무 이쁘잖아..0.0~~ 띠요..새옷도 너무 잘 어울리고..@.@ 황홀~~~!! (그간 모니터땜에 솜이 얼굴..제대로 못봤나벼. 이렇게 뽀사시하게 이쁘다니..^^) 아..좋아라..살짝 보인 샘이 모습도..ㅋㅋ

뽀샤시 2003.03.03 09:37

흐흐 샘이가 뒤에 있었군요. 글을 읽고 나서야 발견^^ 솜인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루루맘 2003.03.02 21:15

앗 바련했어.. 뒤에 샘이가 치 왜 내옷은 없는거야 하고 삐져 있는거 아니야. ㅎㅎ 솜이 참 예뻐^^ 누굴닮아서 저리도 이쁠까.. 혹시 ... 고운이를...? 맞아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래 사진 정말 귀엽다

딸기&다래맘 2003.03.02 20:05

솜이 옷 너무 잘산것 같다. 솜이가 원래 미인에다 저 옷까지 입으니 모델같아. 역시 서울은 살만한 곳이야. 어떻게 된게 길거리에서도 옷을 파냐! 그 장삿꾼 내가 눈에 띄면 확 잡아야지.크크 그리고는 몇벌 사야 할것 같아. 고운이도 눈썰미가 있어서인지 옷은 잘고르는 편이야.^^ 아래 혀내민 솜이 사진 정말 귀엽다. 우리 딸기랑 다래는 좀처럼 혀를 안내밀어. 나도 한번쯤 찍고 싶다..ㅠ.ㅠ

우와~ 솜이 너무 이쁘다...^^ 단비랑 닮은 부분도 있고.. 사실 갈색 치와와들은 다들 우리 단비랑 닮은것 같아...히히...^^ 위에 자는 샘이도 너무 이쁘고~ 쏙 나온 솜이 혀가 너무 앙증맞어~~^^ 난 단비 옷 한번 만들어볼려고 연구중...어렵다어려워~~*.*

점빵아줌마 2003.03.02 12:12

솜이 사진찍는데 뒷배경에 샘이가 자네..@@;; 솜이 새옷 너무 깜찍하다..^^ 우리동네에는 저렇게 이쁜 옷은 안파는것 같어..ㅠ..ㅠ 솜이만 입어서 샘이가 질투하지는 않는지... 궁금하구먼..^^

아리&깜코 2003.03.02 05:02

솜이가 저번에 산 옷도 빨간색이었지? 어떤 색이라도 뭐...솜이의 미모가 미모니만큼...다 어울릴거야. 뒤에...샘이는 잔다고 정신이 없구만.. 물론 간식을 부시럭거리기 전까지만 눈을 감고 있었겠지? ㅎㅎㅎㅎ 못살겠어.. 아기들이 다들 너무 이쁘니까...'ㅃ'을 칠 일이 많으니.. 손 아프잖어....-.-;;; ㅋㅋㅋ

벼리누나^^ 2003.03.01 20:42

앗.. 정말 보물낚으셨네요^^ 솜이가 빨간 코트를 입고 있으니까 너무 이뻐보이는걸요^^ 털도 더 하얘보이는것 같구^^ 귀여워용-_-)//

짱구맘 2003.03.01 18:59

솜이 미모는 여전하군요^^ 저기 뒤에 코보이는데~샘인가요 샘이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하늘샘솜 글쓴이 2003.03.01 16:53

으하하-_-;; 얘가 남자애같이 가슴부분이 조금 작더군요.. -_-;; 의외였음..흘흘. -.-;; 근데 옷이 정말 입히기 편해요. 다른 옷들은 눕혀놓고 입히는데 저건 세워서두 입히기 편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