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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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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쟈이너~ 앙드레넬리 선생의 드레스를 입은 하니군.…
2003-01-13
1,101
이모들~아직도 휴가중이신가요..???
2003-08-15
1,658
난로사랑 이하니
2003-03-17
1,269
하니랑 두니랑..
2003-02-12
1,206
댓글5
망치+도끼님의 댓글
벌써 자라고? ㅋㅋ~~ 지금은 4시쯤.. 단비 정말 포근하게 잘 자네..^^~~이쁜것..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곤히 잠들었네...아함.. 나도 자야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단비 정말 편히도 잔다. 자는 모습이 말이야 거의 도취해 있는것 같아 꿈속에서 왕자라도 만나는 게 아닐까.. 잘생긴 왕자... 말이야...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단비 잠 잘자네..^^;;; 또 많이 보던 담요네? 은미언니 말대로 윤지언니 담요장사해봐 대박 가능성있다니깐^^ 이쁜 단비 이쁜 이모꿈 꿔...(내꿈만..)알았지?(:k)
아리&깜코님의 댓글
단비도 잘 자렴. 단비가 말이지...누군가를 참 많이 닮았어. 그리고 사진마다 조금씩...다른 느낌도 들고..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자는구나...나도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