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가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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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863 8
2003.03.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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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녀석이 장군이에요
여섯째~ 여아에요~ 흐흐흐 저 혀좀 보라죠~
세모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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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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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시큰해졌을 우리 커피님들.
200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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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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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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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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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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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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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뽀샤시님의 댓글
아고~ 꼬물꼬물 귀여운 것들...(x2)
망치+도끼님의 댓글
컨그레츄레이션..~~ㅃ!!!! 미니도 장하고..갱이도 장하고..잘 견뎌준 애기들도 장하고~~~!! ^^ 감동스런 장면이야..~~ 갱아..아그들 건강하게 잘 키워줘.. 나중에 망치 애기 낳을때 갱이한테 많이 물어봐야겠어.ㅋㅋ
아리&깜코님의 댓글
장군이가 다른 아기들처럼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 갱이..요즘 아기들 본다고 정신이 없겠네.. 미리 엄마 연습을 공짜로 하는 것이겠지? 화이팅...~.~;;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아이구 귀여운 아기들 한가득이네^^ 정말 미니가 고생많았다. 근데 낳기만 하고 엄마인척을 안한다니~ 흠 걱정은 되 미니야 너가 엄마니까 애기들 잘돌봐야 한다. 알았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장군이 파이팅^^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렴~~
루루맘님의 댓글
앗 미니 정말 고생많았다 한마리가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른 아가들이 건강하니. 얼마나 다행이야. 정말 막내는 다른 아이들보다 작네.^^ 어쨌든 미니 칭찬많이 해주어야 겠다 너무 장하다....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우와~ 올망졸망...너무 이뻐요..^^ 아직 눈도 못뜨고 있겠죠?^^ 애기때는 저렇게 더 새까만가봐요..^^ 아가들이 미니 젖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길~^^
갱이님의 댓글
앗...이미지 안보이는게 그려서 하나 올렸더니 사진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