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도끼 2003.03.10 15:48

눈이? 맞어..대구에도 싸리눈 조금 내렸어.^^ 윤지언니의 글에서 부러움이 한껏 느껴짐.. 나도 두니의 모습 너무 부럽따앙~~~..^^

아리&깜코 2003.03.10 03:41

난 현주가 만들어준 저 옷이...저렇게 두니한테 한껏 줄여서 입혀야하는게 너무도 신기해.. 깜코한테 저 옷을 입히는 순간..옷이 터지는줄 알았어.. 오히려...저 줄이는 끈을 빼는게 숨쉬기에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ㅠ.ㅠ 두니의 미모를 보니......부럽따앙....~.~;;

루루맘 2003.03.09 14:28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구나 어제 루루를 데리고 잠시 밖에 다녀왔는데 너무 춥더라 다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도록 두니 어쩜 분홍색이 저리도 잘 어울릴까^^ 너무 예쁜것 같아.. 날이갈수록 예뻐지는 두니.. ~~~

벼리누나^^ 2003.03.09 11:06

비가 막 퍼붓다가.. 눈왔다가.. 그랬어요~ 저희 동네는-_-;;;; 오늘 해피랑 벼리랑 저랑 셋이서 같이 나갔다 왔어요.. 오늘은 좀 따뜻해요^^

짱구맘 2003.03.09 09:59

정말 서울에는 눈이 왔어요?^^ 두니에 엄청 추웠어^^ 빨리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다 울짱구랑 광주정모 식구들이랑 공원에서 놀게 두니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지?^^

딸기&다래맘 2003.03.09 03:51

눈왔어?확실히 꽃샘추위였구나.. 여기는 비왔는데 말이야. 엄청 추웠겠다. 두니는 감기안걸렸어? 감기조심햐~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