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카페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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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두니 1,006 8 2003.03.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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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카페다녀옴..강아지카페다녀옴..
밥먹고왔슈~ 김치덮밥!ㅎㅎ
모두모두~내일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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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14 22:39

내일 점심 메뉴는 김치덮밥으로 낙찰~^^ 아하하~ 맛나겠다...오밤중에 배가 고파지는군...ㅡㅡ;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14 19:30

맞어.홍대 김치덮밥 정말 별로더라..^^ 다음에 가면 역삼동 김치덮밥맛좀 볼까봐. 맛있었어? 보아하니 맛있는거 같더만... 수형이가 느끼걸이라는거 맞는 소리야. 누구나 수형이 목소리 들으면 다들 그렇게 말할거야. 앙증맞은 목소리... 크크크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3.14 10:30

오잉~ 저두 어제 김치덮밥 먹었어요. 사먹은 건 아니고, 도시락 싸와서 냠냠 먹었지요. 돈 아낄려구 매일 도시락을 싸갑니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14 04:13

ㅋㅋㅋㅋ맞어..수형이가 느끼걸이니까..뭐...못 느끼겠다.. 또 생각이 난다..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 두니야..꼭 구해줘야 해~~~ ㅋㅋㅋㅋ 나도 두니 저 옷..하얀 레이스랑 노란 옷..너무너무 코디 잘 했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 너무 이뻐...언니품에 다소곳하게 편하게 앉아 있는 모습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3.13 22:23

역삼동갔었어^^ 난 별루 안느끼하던데.ㅎㅎㅎ -느끼걸-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3.13 17:36

어디 애견까페 갔다오셨어요? 또 홍대 가셨나?>??? 거기 김치덮밥은 좀 느끼하던데/...^^;;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13 16:42

넵..오늘은 다들 조용하시네용..^^~~ 하니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던데 몹시 궁금함.~~ 나도 두니,하니의 저 하얀 드레스가 무척이나 탐이나요. 너무너무 이뻐서..^^ 새하얀 두니는 뭘 입어도 부티(=귀티->사투리)가 나요..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13 13:05

음 역시 빨빨이는 죽지 않았어. 한동안 어딜 안간다 했더니. 그세 다녀오셨네 ㅎㅎ 두니 너무예뻐~~ 저 옷차림 보고 어떤 사람인들 예쁘다 아니할수 있을까. ^^ 너무 사랑스러워~~~ 수형 그대는 진정 한 빨빨이의 대부였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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