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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1,036 7 2003.03.15 01:40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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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외출은 내가 막는다~!""아빠의 외출은 내가 막는다~!"
제가 면도나 샤워..혹은 옷을 갈아 입는 소리가 들리기라도 하면.. 저의 방과..  현관 앞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난답니다~
얌마의 이마에 핏줄 선 것 좀 보세요~..
아이고...이러니,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아가들아.. 너희를,,  정말.. 진정,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빠의 마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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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16 18:17

꺅~~~~~~ 표정이 어쩜.하하하하..... 입을 앙!다물고 지키네요.^^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15 20:59

아..의젖해~~ @.@ 얌마..정말 표정이..너무 사랑스러워요.. 평생..정말 평생~~~얌마랑 그리고 짜샤,까롱,막내랑 행복하게 사세요..ㅎㅎㅎ~~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3.15 20:02

얌마의 모습이 정말 어린아이 같은걸요^^ 너무 순하고.. 선해보여요~ 음... 타바스코님께서 아가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이해되요-_-;;;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3.15 19:46

얌마가 떡 버티고 못나가게 애원하는듯 하네요..^^ 얌마 오랜만이야..^^;; 저뒤에 누구죠..??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15 11:33

얌마왈: 아빠맘? 몰라~~~~(x4) 얌마의 표정 정말 귀엽네요.^^;;; 건강하게 자라서 오래토록 아빠랑 행복하기를 빌고 싶네요.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15 09:52

이사진을 보니. 얌마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얌마의 얼굴에서 세월이 흘러서 한살을 더 먹은걸 느낄수 있어요. ^^ 얌마 너무 귀여워요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겠는걸요...^^~~~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15 03:39

아빠~ 나도 데리고 가줘...노우노우노우... 아빠~ 나갈테면 나가봐....예스예스예스... 저도 우리 깜코의 이마에 주름이나 발톱이 6개인 뒷발도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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