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 오랜만이죠? ‹ 이웃집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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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1,118 6 2003.03.20 11:41

후배의 디카를 빌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번 주에 회사에 데려왔을 때 찍은 사진이예요.
뽀야 얘기 카페에 올렸으니 꼭 한번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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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 2003.03.23 19:53

뽀야..~~^^ 정말 깜찍하다 못해 끔찍해요..^^ 너무 이쁘잖아~~니트도 딱이야..

아리&깜코 2003.03.23 15:06

몸통줄...주문하고 깜코몸에 맞춘다고 얼마나 늘인다고 고생을 했는데.....쩝.. 저렇게 치와와들은 줄여야하는 것이구나...-.-;; 아..부럽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우리 애기들의 저 '절도미'와는 거리가 먼 '자유미' ㅋㅋㅋ~.~;;

가뭄에 단비 2003.03.20 21:40

뽀야는 정말 너무 작고 이쁘네요..앙증맞아요...^^ 몸통줄이 아주 헐겁네요...쏙 빠져나가버리겠어요..^^

달려라하니 2003.03.20 15:13

뽀야는 눈하고 입사이가 짧은것같아요! 주둥이가짧아서인가~ 암튼 개성있고 귀여워요^^

루루맘 2003.03.20 13:24

위에사진에서 말이야 뽀야사진 아래로 보이는 멋진 근육의 남성들만 보인다. ㅋㅋㅋ 뽀야 참 예뻐~~

딸기&다래맘 2003.03.20 13:20

이쁜 뽀야 오랜만이야.^^ 역시 이쁜 뽀야의 미모는 날이갈수록 더하는것같아. 흠 아마도 엄마 닮아서 그런가봐.^^ 현정이도 한미모 하잖아. 뽀야랑 현정이랑 서울물 많이 살리겠다. 어쩐지 물이 좋더라니..^^

l.e.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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