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도끼 2003.03.23 20:00

아우...+.+ 뽀야 너무 귀여워..^^ 표정봐봐!! 하하하하..^^ 정말 키우는 보람이 있겠어용.. 마스크가 맞는 강아지가 세상에 뽀야말고 또 있을까..ㅎㅎ

아리&깜코 2003.03.23 14:49

어떻게 마스크를 입힐 생각을 했을까나? 아기들 마스크는 이쁜 그림이 있어서 등쪽에 보면 정말 옷같겠어. 3000원짜리 농구복은 어디서 산거래? ~.~;;

루루맘 2003.03.23 11:43

ㅎㅎ 여름에 나시로 입히면 짱이겠다 그런데 뽀야 한테만 나시가 될듯 우리 루루에게는 너무 작을것 같은데 암튼 뽀야 이니까. 이쁜거겟지.. 이쁘다

달려라하니 2003.03.22 23:12

가슴이~~~~~추워요~~~ ㅋㅋ 3900원이면 비싼걸지도~~ 난 오늘 3000원짜리 농구복샀지롱..

딸기&다래맘 2003.03.22 21:13

입에다만 쓰는것인줄 알았더니 뽀야의 섹시한 옷까지 된다니 마스크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껴. 3900원짜리 마스크 대단합니다요.형님으로 모셔야지..^^

점빵아줌마 2003.03.22 12:51

등은 따시겠는데..-_-;;;;; 마스크로 옷도 만들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