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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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 1,181 10 2003.03.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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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아리&깜코
하이~ 잠수함에서 미군함에 어뢰를 몇 방 쏘고,, 드디어 부상~
디카가 처음에 잘못 만져서 흑백이 되어버렸는데 오늘 또 만져서 다시 칼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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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3.24 23:39

깜코랑 아리사진 도대체 얼마만이에요..ㅜ..ㅜㆀ [주륵] 보고싶었어요..^^ 깜코의 멋진 의상도...아리의 배트맨 안경도...^^;; 언니 찍사 기술이 대단한걸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24 23:11

깜코도 꽃을 좋아하나? 아니면 언니가 꽃을 좋아하나! 아뭏튼 언니 잠옷도 그러더니 깜코옷도 꽃을 좋아하네? 밤에 머리에 꽂고 돌아다니고 그러지?그치?^^;;; 깜코랑 아리랑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다. 몇년만에 보는듯한 기분이야. 아무래도 잠수 타서 그런가봐.크크크 잠수함에 미군함이라니... 언니가 잠수함타서 미군함까지 간거야?^^;;;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24 22:29

깜코 옷 죽인다~~^^ 전형적인 여인네 집안 복장 스타일인걸~^^ 언니랑 세트로 입고 있는거 아냐?^^ 아리도 귀엽고..못본 사이에 다들 더 어른스러워진것 같아..^^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3.24 18:16

깜코의 저 그윽한 눈길은 어딜 향한걸까? 섹시 빨강 원피스입고 ' 나 오늘 한가해요~ '하는듯해 아리는 개구쟁이처럼 보이네 잠시도 가만있지 않을것 같애^^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3.24 12:54

정말 갑자기 숙녀가 되서 나타난거 같아요^^ 둘다 건강해보이네요..워낙 건강체질이겠지만^^ 언니 빈자리가 너무 크네^^ 이제 잠수함 타지마세용^^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3.24 09:59

깜코, 아리 정말 오랜만이네요. 깜코 아리야,,,안녕????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23 19:52

오호호.. 드뎌 오셨군요..^^ 너무너무 반갑씹니더..ㅎㅎ~~ 우와..ㅇㅏ리 너무 이쁜 원피스 입고 있네. 깜코도 역시 노란..티셔츠..@.@~~ 애들모습 간만에 보니..더더욱 환상적이야..^^ 잠수함 생활은 괜잖았는지~~ㅋㅋㅋ... 이젠 지상생활 하시길...^^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3.23 15:49

+_+ 깜코의 꼬까옷에 저도 새삼 반했지요.. 벼리도 봄 원피스 사주고 싶다-_-! ㅎㅎㅎ 깜코 아리.. 둘도 없는 친구 너무 보기 좋아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23 14:44

무지~방갑소~~! 컴백하면서 꼬까옷입고 나타났네+_+ 깜코표정말야.옷에맞게 연출한것같아.ㅎㅎ 도도~ 아리는 귀엽게~~ 화려한컴백 방가방가..옷호호~~~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23 11:53

우와~~~ 언니 위에 사진 말이야 제목을 지어주면 깜코 여자되다~~~ ㅋㅋ 깜코가 아닌것 같어. 언니. 저옷은 어디서 .산겨? 아님 혹시 언니의 바느질 솜씨? 너무예쁘다. 아래 사진의 아리의 표정도 잘나오고 언니 초보치고는 사진을 잘 찍는것 같아.. 한 한달만 디카 가지고 놀다보면. 언니 프로되는거 아닐까 암튼 사진도 깜코도. 아리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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