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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962 6
2003.03.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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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뽀야는 취침 중...
뽀야는 제 목덜미에서 자는 걸 좋아한답니다.
뽀야는 제 목덜미에서 자는 걸 좋아한답니다.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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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2-08 1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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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200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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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밤비의 뱃살....^^
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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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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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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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님의 댓글
아랫사진 자느라 눈이 찌부된지도 모르고..ㅎㅎㅎ 쌔근쌔근~~ 잘자라^^
권수현님의 댓글
햐~뽀야 머리에서 광이 나네요^^(:i) 진짜!귀엽구...사랑스럽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안 그래도 이쁜데 자는 모습은 더욱 더 이쁘지. 저렇게 이쁜 뽀야가 목덜미에 파묻혀 있으면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난 무겁기만 한데.....ㅠ.ㅠ
망치+도끼님의 댓글
ㅋㅋㅋ.완전히 폭~~파묻혀버렸네. 뽀야..이뻐..너무너무이뻐..^^ 나도 조금 찌그러진 모습이 더 사랑스럽더라구~~ 잘때 저러고 자고 있으면..막 깨우고 싶고 꼬집고 싶고 그러겠다..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뽀야 자는 모습 넘 사랑스럽다. ㅋㅋ 귀옥이가 못난이라고 하는데. 이쁘기만 하구만. 쳇 뽀야 야 잘자~~쉿 다들 조용 이쁜 뽀야님 자는데 깨지 않고 조용조용(:S)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뽀야 자는모습이랑 눈뜨는 모습이랑 어쩜 틀리냐? 자는 모습은 그야말로 못난이다.^^;;; 우리 애기들도 잘때랑 눈떠있을때랑 엄청 틀려.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잘때 못난이처럼 보이는게 더 이뻐. 너무 너무 앙증맞아서 콱 하고 깨물어 주고 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