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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구 베개 베고 낮잠자는 단비.. 자면서 기지개도 한번 쭉펴고.. 졸려요...Zzz
추천인
또 올려요.^^
2002-12-13
1,368
엄마아들 제일 이쁜곳
2002-12-17
1,077
까부는 하니.
2003-04-07
1,333
패밀리.
2004-11-15
1,891
댓글6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꿈꾸나? 표정이 살아있어^^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까 귀옥이가 단비 너무 이쁘대.. 맞어...지연이가 그토록 오랫동안 단비를 생각했을만도 해.. 단비도 천의 모습을 가졌어. 사진 찍을때마다 포즈도 잘 취해주고 저런 이쁜 모습으로 잠도 잘 자구... 지연이랑 태똥이가 단비사랑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겠어.~.~;;
망치+도끼님의 댓글
ㅎㅎㅎ. 단비야 팔을 쭉 뻗어서 자네..공중에 들린건가?~~ 너무 이쁜모습으로 자니깐.. 엄마,아빠가 쳐다보느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대기하고 있겠구만..ㅎㅎㅎ~~ 이쁜것..^^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어머나, 어쩌면 자는 모습이 우리미니랑 너무 똑같네~~ 천사가 있다면 저 모습이겠죠?^^
루루맘님의 댓글
난 새로운 강아지인줄 알았어 단비의 모습이 너무도 달라보여서 단비는 말이야 카멜레온 같아. 볼때마다 다른 모습이 나온단 말이야 지금 모습 또 다른 단비의 모습인걸. ㅎㅎㅎㅎ 아구 뽀샤시해라..ㅋㅋ
뽀샤시님의 댓글
단비 뽀샤시하게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