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랍니다..
페이지 정보
날아라두니
1,022 8
2003.04.03 00:32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userdog/2483 주소복사
평점
본문
하니동생이니까 두니죠-_-;;::´(
추천인
레벨 37
경험치 199,890
Progress Bar 1%
- 가입일 : 2003-01-02 20:02:25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8
아리&깜코님의 댓글
지연이~ 침대에서 식은 밥 먹으면서 너의 천재성에 감탄해도 되느니라~~~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하니가.....원래는.....한이??........그럼 동생은 한삼이 아니야? 그다음..한사, 한오.... 아무래도 두니야....너의 본명은 한삼일꺼야...으하하하~ 씨익~^_^
루루맘님의 댓글
두니는 날이 갈수록 여자가 되는것 같아. 너무 예뻐진단 말이야 연예인들이 티비타면 다 예뻐진다더니 두니도 그런가봐... 어쩜 저렇게 예쁠까나.. 누구닮았노..?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ㅎㅎ..맞어. 하니동생이니까 두니지..하하하~~ ^^ 재취발랄이야..아무리 봐도.. 근데 두니표정이 너무 애처롭다..너무간절하다구..ㅠ.ㅠ. 두니 왜그러는데? ㅇㅓ? 말해봐?~~(나쁜남자버젼..)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하이!! 두니~~ 첵크원피스에 빨간깃털, 천상 얌전한 양가집 규수감이야~~~~ 두니야~~ 우리 짱이 마음 엄청넓어~~친구 안할래?^^
아리&깜코님의 댓글
왜 이름이 두니야? 왜 이름이 두니야? 왜 이름이 두니야? 맞어. 두니가 요즘 더더욱 이뻐지는거 사실이야. 왜....인터뷰기사에서 김희선보고 요즘 더 이뻐지셨어요.. 라는 말 하잖아..딱 그 수준이지..두니가.. 근데 목뒤에 닭털인감? ~.~;;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나도 뭔말 안했어. 자자 흥분 가라 앉히고... 요즘 두니 누구 사랑하니? 이상하단 말이야. 어째 날로 날로 이뻐지네. 흠~세니가 와서 더욱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래 젊은 세니 잡아먹고 회춘해라..^^ 세니는 흠~미성년자 관람 불가지만 뭐... 이모가 해줄말은..."피할수 없는 강간을 즐겨라" 너무 심했나?쩝~=3=3=3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누가 모래니..?? 두니야..? 두니 새침하니 이뿌게 나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