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4.07 11:10

하니 또 다른 옷이다. 난 하니 옷몇개인지 새어봐야 겠어. ㅎㅎ 너무 예쁜옷입은 하니... 멋있어..

미니애니맘 2003.04.07 05:02

하니언니~ 무지 부지런한가봐. 옥상에 휘트니스클럽 차린것 같은데, 회원모집 은 안하시려나~~~~~~~^^

오우~ 파카 정말 이쁘다..^^ 내 겨울 파카랑 왠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옥상은 이상무겠지? 순찰을 게을리하지말도록~!! ^^

불타는 연장통 2003.04.06 20:07

오메..파카입은 하니 너무 이뻐..!@.@ 어쩜 저리도 하니한테 딱 맞을꼬.. 무슨색이든 소화해내는 청년하니!! ^^ 장하다!!!~ 가만보니 도끼가 벌써 하니만큼 컸어..-.-;; 매일 도끼 뒷모습보면서..하니같어..이러잖아..ㅋㅋ

권수현 2003.04.06 15:41

하니야.. 정말 잘어울리는걸..ㅠ.ㅠ 언닌 옷이없단다.. 소문으론 모델도 했다는데..ㅋㅋ 옷 한벌만ㅋㅋ 암튼 너무 귀엽구나^^

Bubbles 2003.04.06 14:44

하니도 꽃분홍 파카입었구나 그 파카 방수 100%니? 그리고.. 그거 양면이구나 ^^ 쫌 사는데..

아리&깜코 2003.04.06 02:05

맞아...치와와는 원래 이쁘니까 아무옷이나 다 어울릴줄 알았는데...막상 깜코한테 옷을 입히니까...그게 아니더구만..-.-;; 하니처럼 옷걸이가 좋아야해... 앗..깜코가 보면 큰일나겠다...방금 살짝 눈을 뜨길래..깜짝 놀랬어.. 저 무서운 것......하니야..그래..내일은 꼭 여행갔다 오너라. 옆집 옥상으로...-.-;;;;

딸기&다래맘 2003.04.05 22:17

하니는 파카도 이쁘네? 안이쁜옷이 없다니깐! 하긴 모델이 받쳐주니 뭐 아무거나 입혀고 이쁠테지만 말이지. 이런말 자주듣지? 근데 그런말이 안나올수가 없어. 이쁜데 어떻하냐고요...(x18) 참 멀리 여행갔다온것 같은데 푹쉬셔. 내일은 해외로 간다면서?-->(대문앞~)(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