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촌 2003.04.11 22:14

뽀야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것 같아. 뽀야도 작으니 정말 방에 들어간것 같을거야. 앙증맞은 손가락에 확 할키고 잡다.^^

Bubbles 2003.04.10 09:36

아직 작으니깐 집이 널널하게 남는구나 볼때마다 뽀야 너무 귀여워요 나름대로의 카리스마도 느껴지고 성격은 음.. 앙증맞은 뗑깡쟁이..?

불타는 연장통 2003.04.10 08:12

난 뽀야가 방에 들어간다.. 이렇게 보이더만..^^ 이쁜것..뽀야도 포즈도 잘 취해주고..미소도 짱이구만!!! 성격도 아주좋을것 같아..그 반대일것 같기도 하구..-.-;;

아리&깜코 2003.04.10 01:37

이 이동가방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뽀야처럼 작고 앙증맞은 아기들한테 딱이지. 난 지금 대형이동가방을 알아보는 중이라우.. 뽀야가 어디 손만 앙증맞겠어? 몸전체가 앙증으로 똘똘 뭉쳤잖아..~.~;;

루루맘 2003.04.09 22:19

뽀야는 너무 작아서 어느 가방이든 다 들어갈것 같아 가방이 아니래도 가슴팍에 쏙옥 들어올것 같고 후후 어디든 데리고 다닐때 편할것 같아..

정말 손이 너무 귀엽네요...^^ 뽀야는 그 가방이 방이야? 방이 그 가방이야? ㅡ,.ㅡ

달려라하니 2003.04.09 17:25

봤소~~ 앙증맞구려~~ 발톱이 까만게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