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4.15 17:55

뽀야는 멀 입어도 이쁜것 같아. 뽀샤시가 새옷장만해주었구나. ㅎㅎㅎ 뽀야 정말 좋았겠다...

과일촌 2003.04.14 10:56

봄하고 어울리는 옷이구만.. 뽀야랑 딱어울려~정말 이쁘다.^^

Bubbles 2003.04.14 10:09

똘망 그 자체 맞네요 손바닥에 올려놓고 이마 만져보고 싶네 --;

미니애니맘 2003.04.14 05:30

이쁜뽀야, 뽀샤시 하니 화사하네~~^^ 언제봐도 똘망똘망~~어, 이건 은미전용어? 그래도 똘망한건 똘망해~~^^::p

불타는 연장통 2003.04.13 18:20

정말 색깔 맘에 드네 뽀야야.맘에 들어?~~ 표정보니 상당히 흡족하구나..하하하~~^^ 이뻐라..

아리&깜코 2003.04.13 03:03

색깔이 너무 좋네.. 뽀야나 하니나...ss사이즈 찾기가 참 힘들겠어. 그래도 일단 찾으면 이렇게 잘 소화를 시키니 옷사주는 낙도 있겠다..그치? ~.~;;

달려라하니 2003.04.13 02:29

색깔이 화사~~~한것이 아주좋네^__^ 뽀야 꼬리 뾰족~~~^_^

권수현 2003.04.12 23:24

어머!.. 너무 잘어울린다!어쩜 좋니~::$

어머~ 뽀야 새옷샀네요..^^ 귀엽다..봄에 딱 맞는 스타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