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4.15 17:35

ㅋㅋㅋ 뽀야 자그마한 궁딩이를 들이미는게 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히히 난 똥꼬에 똥 뭍은줄 알았잖아. ㅋㅋㅋ

과일촌 2003.04.15 10:28

머리를 지키기 위해 똥꼬를 들이미는거 아닐까! 뽀야가 얼마나 똑똑한지 느끼게 해주는구만... 현정이랑 놀아주는 뽀야 선행상 받아야 하는거 아니야?^^

불타는 연장통 2003.04.15 08:52

하하하하하..^^ 애들 사진보면 왜 이리도 재미있을까..ㅋㅋ~~ 뽀야..뭐 어쩌라고? 어? ㅎㅎㅎ.. 밑에사진 표정 너무 우기다..ㅎㅎ "엄마(?=언니)는 내 맘도 몰라주고.." 이러는것 같어.

미니애니맘 2003.04.15 03:03

디카는 못말려~ 베게에 머리카락 한올까지~~^^ 이쁜 뽀야!! 눈 쏟아질라~ (x18)

아리&깜코 2003.04.15 02:48

뽀야는 너무 이뻐서..똥꼬도 이뻐..ㅎㅎㅎ 요즘 뽀야 사진을 보면 레인보우 스토리 주인공으로 얼른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이야.~.~;;

달려라하니 2003.04.15 00:26

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워귀여워.ㅎㅎㅎ

점빵아줌마 2003.04.14 20:13

-_-;; 깨끗이 닦아달라는 건 아닐까요? 훔훔..-ㅁ-;; 뽀야의 접힌 살이 무척이란 귀엽습니다..^ㅠ^

권수현 2003.04.14 19:16

ㅋㅋ..정말 엽기...으 ~냄새ㅋ =ㅁ=;;

오우~뽀야 한성질 하는 표정인데~^^ 똥꼬내밀면서 방구도 한방이면 안성맞춤이겠는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