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4.15 17:34

우리집 별장은 루루가 차지했어. 내가 들어가고 싶어도 도데체가 들어가질 못하게 하는거야 참나. 우리집은 지혼자 별장지기 하고. 별장주인하고 그곳에서 어찌나 잠도 잘자는지..ㅋㅋ 단비도 너무 잘어룰리는것 같아...

과일촌 2003.04.15 10:31

대체적으로 별장은 남아들이 좋아하나 보다. 우리도 별장지기가 자몽이야. 선희언니네는 짱이가 그리고 민아언니네는 도끼가 차지하고 있구나.. 참 신기하다.^^;;;;; 아 참참 우리집 깔개는 하늘색이야. 얼마나 이쁜지 몰라. 자몽이가 오줌으로 신고식 벌써해서 말리고 있는 중이지만...ㅠ.ㅠ

불타는 연장통 2003.04.15 08:51

오우~~ 단비 쾌 잘 적응하네. 저 도도한 표정까지..ㅎㅎㅎ~~~ 망치를 단비네한테 교육보내야겠어.. 어찌나 겁내던지원..^^ 정말 단비표정보니까 너무 편해보이고.. 지연이나 태똥이의 생활에 같이 묻혀보이는것 같어.. 보기 좋아..^^

아리&깜코 2003.04.15 02:50

ㅎㅎㅎㅎ우린 별장지기 있어...깜코가 별장지기고.. 아리가 주인이야... 얼마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인지...ㅎㅎㅎ 단비도 역시나 별장하고 잘 어울리는구나.. 너무 이쁘다..~.~;;

미니애니맘 2003.04.15 02:48

앗, 여기에도 별장이~ 애니네는 깔개색깔 잔디빛!! 거기다 "짱"이라는 미남 별장지기가 산다는 소문이.. 니네 미남 별장지기있어? 없지? 메롱~~^^

달려라하니 2003.04.15 00:28

단비코가 오늘따라 커보임.ㅎㅎ 우리는 하늘색깔개였음.. 단비야~!별장좋지?

권수현 2003.04.14 19:18

단비도 너무 포근하구나^^., 아유~귀여워^^ 별장 아주 좋아보이는데..언니도 들어가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