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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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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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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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잡는 하니.. 어찌 빠져나갈까 궁리중인 두니..(결국 혼자힘으로 밖으로 나왔다죠*.*) 두니는 점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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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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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에요! 저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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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김현주님의 댓글
하니는 어떻게 됬는데요????? 두니만 빠져 나가서 더 난리치지는 않았나요? 물론 하니누님께서 구해주셨겠죠?^^
망치님의 댓글
역시~~~홀로나올줄 알았어..ㅋㅋ 이쁜줄만 알았더니 똑똑하기까지~~ 부러울게 없는 남매라니깐....^^
넬리母님의 댓글
음..욕조가 저렇게 큰지 몰랐어...너무 큰거 아니야?? 애들이 두 넘이나 들어 앉았는데도 저렇게 횅~하니 텅 비어 있다니..훔..다시 말하지만 수형씨 당신(3인칭극존칭)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음....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부럽다니까...~.~::
루루맘님의 댓글
두니는 역쉬 다리가 길구나. 미인이 갖추어야 하는 여러가지를 다 갖춘 두니. 이제는 미인대회에만 나가면 되는 거겠지 그럼 하니는 어떻게 했을가요? 아직도 욕조에 있는것은 아니겠지 수형씨... ㅎㅎ 하니 두니.. 넘 이쁘당. 잘자라 아가들아...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