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니씨랑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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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400 9
2003.04.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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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본문
여기는 누님이 다녔던 초등학교 담벼락길..
누나가 20년전에 다녔단 말이지..(커헉*_*20년..)
하니는 자기가먼저 앞장서서 열라 뛰다가..(윗사진)
누님이 잘 따라오나 감시하고(아랫사진)
다시 뛰다가(윗)
다시 체크하고(아래..)
반복..
누나가 20년전에 다녔단 말이지..(커헉*_*20년..)
하니는 자기가먼저 앞장서서 열라 뛰다가..(윗사진)
누님이 잘 따라오나 감시하고(아랫사진)
다시 뛰다가(윗)
다시 체크하고(아래..)
반복..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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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 서명 :
- 자기소개 :
깜코
2003-01-05
1,589
우헤헤 우리장군이가 이렇게 웃기게 생겼었구나 ㅡㅡ;
2002-11-01
1,278
잘도 먹는 깜코
2002-12-27
1,557
이보다 더 우울할수는 없다!
2003-03-01
1,415
댓글9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앗! 벌한마리!! 근처에 꽃밭이 있나?^^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나도 나도 같이가자~~나도 따라갈래~~^^
루루맘님의 댓글
하니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면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것 같아. 어디를 가도 눈에 띄이 잖아. 저 벌꿀옷입고 궁등이 살살 흔들면서 뛰어다닐 하니생각하니까. 참 신기하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앙..어릴때부터쭉 한동네살았어^^ 맨날 그길이 그길이라..새롭지도않은데.. 가끔놀랍지-.-
연장통님의 댓글
감동적인 장면이네..^^~~ 하니..의젖한 하니의 모습도.. 누나를 지켜줄려고그러는지..하니를 놔두고 도망갈까봐 못 믿어 그러는건지..ㅋㅋㅋ 너무 귀엽다.. 나도 하니 궁뎅이 철썩~~하고 쳐봤음..^^
아리&깜코님의 댓글
햐~ 수형이 아직도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 사는거야..그러면?? 대단하다....같은 자리를 20년이 지나서도 또 다니다니... 음...나도 예전에 살던 동네에 한번 가보고 싶네... 혼자 다니던 저 곳을 이제는 세 치와와의 매니저로 다시 다니니까 너무 좋겠어...~.~:;
과일촌님의 댓글
나도 밑에 있는 하니 똥침보고 싶으 욕망이 불끈불끈(x19) ㅋㅋㅋ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밑에 하니 궁둥이가 너무 귀여운걸...한대.."팍" 때리고 싶은 욕망이..[불끈불끈](x19) ㅋㅋㅋ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누나 안따라오면 어쩌려구?? 우리애들은 줄 안끼면 못다니는데..하도 도망을 다녀서..밖에 나가면 애들 잡으러다니느라 나 혼자 헥헥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