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니씨랑 산책하기..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1,400 9 2003.04.16 08:44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이하니씨랑 산책하기..이하니씨랑 산책하기..
여기는 누님이 다녔던 초등학교 담벼락길..
누나가 20년전에 다녔단 말이지..(커헉*_*20년..)

하니는 자기가먼저 앞장서서 열라 뛰다가..(윗사진)
누님이 잘 따라오나 감시하고(아랫사진)
다시 뛰다가(윗)
다시 체크하고(아래..)

반복..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9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4.18 22:34

앗! 벌한마리!! 근처에 꽃밭이 있나?^^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18 20:52

나도 나도 같이가자~~나도 따라갈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4.18 13:41

하니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면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것 같아. 어디를 가도 눈에 띄이 잖아. 저 벌꿀옷입고 궁등이 살살 흔들면서 뛰어다닐 하니생각하니까. 참 신기하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4.18 02:55

앙..어릴때부터쭉 한동네살았어^^ 맨날 그길이 그길이라..새롭지도않은데.. 가끔놀랍지-.-

연장통님의 댓글

연장통 2003.04.17 07:28

감동적인 장면이네..^^~~ 하니..의젖한 하니의 모습도.. 누나를 지켜줄려고그러는지..하니를 놔두고 도망갈까봐 못 믿어 그러는건지..ㅋㅋㅋ 너무 귀엽다.. 나도 하니 궁뎅이 철썩~~하고 쳐봤음..^^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17 01:55

햐~ 수형이 아직도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 사는거야..그러면?? 대단하다....같은 자리를 20년이 지나서도 또 다니다니... 음...나도 예전에 살던 동네에 한번 가보고 싶네... 혼자 다니던 저 곳을 이제는 세 치와와의 매니저로 다시 다니니까 너무 좋겠어...~.~:;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16 19:37

나도 밑에 있는 하니 똥침보고 싶으 욕망이 불끈불끈(x19) ㅋㅋㅋ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4.16 16:00

밑에 하니 궁둥이가 너무 귀여운걸...한대.."팍" 때리고 싶은 욕망이..[불끈불끈](x19) ㅋㅋㅋ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3.04.16 14:04

누나 안따라오면 어쩌려구?? 우리애들은 줄 안끼면 못다니는데..하도 도망을 다녀서..밖에 나가면 애들 잡으러다니느라 나 혼자 헥헥대요...

넬리母 9
깜코
2003-01-05 1,589
넬리母 4
잘도 먹는 깜코
2002-12-27 1,557
달려라하니 9
Total 61114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