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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튀는 연장통 1,032 9 2003.04.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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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 엄마..도끼보래요..막 괴롭혀요..(의기양양!!)
도끼: 우이씨...0.0..고자질쟁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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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스레(?) 별장에서 한컷..

둘사이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지는것 같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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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4.18 22:26

여름별장이 뒷조명에 더 시원해 보이네~ 도끼가 조금씩 철이 드는듯, 누나를 여왕처럼 받들날이 곧 도래할것같은데....(x1)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18 20:49

망치입이 너무 이쁘다..이빨빠진 할머니같애..ㅎㅎㅎㅎ 도끼는 말썽꾸러기 손자구...^^ 아 이뻐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4.18 13:47

이제 나중에는 민아가 소외감 느낄까봐 걱정인걸. 망치가 분명히 지엄마 계모라고 도끼한테 세뇌교육을시키고 있을지도 모라. ㅎㅎㅎ 망치와 ,도끼. 점점더 예쁜 그림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보는 나도 좋다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18 10:55

둘 사이가 점점 친해지니 언니도 즐겁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까워 질거라고 믿어. 그러다가 나중에는 언니나 영감님만 왕따 되는겨~ 지금부터라도 잘하셔. 누구말대로 우리는 몸종이잖아.^^;;;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18 03:04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날이 갈수록 원래부터 같이 있었던 애들같아... ㅎㅎㅎ 적응이란..참...그치?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4.17 18:19

캬캬.. 어찌나 보기좋고 이쁜지.^^ 저번엔 도끼혼자 들어가있드만..이제 같이..^_____^ 망치야! 잘생각했다~~~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4.17 17:31

더 가까워진 모습!너무 보기 좋아!!~^^ 밑에 사진 다정스럽고 시원해 보여~^^ 오늘 날씨 더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헥..헥.. 벌써 한 여름 같아.. 어제 대구가 26도 라고 하는것 같던데.. 난..정말..죽는 줄 알았어.. 암튼...너무 보기 좋고 예쁘다..^ㅡ^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3.04.17 15:09

그러다 언젠가는 서로 꼭붙어서 자구 놀구 할 날도 오겠네요.. 두이 같이 있는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4.17 10:43

도끼가 망치를 더 좋아하는 것 같던데...::p

일기예보 5
와로사진...^^
2004-03-05 1,821
달려라하니 7
세니는 잘있지롱.
2005-05-11 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