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단비 목욕시킬려면 혼자서 절대 못하지.. 태똥이랑 앞뒤로 붙잡고 겨우겨우...ㅎㅎㅎ 뽀야는 부지런한 엄마만나서 목욕 자주해서 시원하고 좋겠어요~^^

미니애님맘 2003.04.24 15:02

ㅋㅋ~제리맞다~~ 냐옹이 손에 잡혀서 떨고 있는 제리~~딱 인걸^^ 그래도 똘망한 뽀야!! 언제봐도 너무 너무 예쁜걸~~뽀야! 뽀!!(x18)

과일촌 2003.04.24 00:20

귀여워 죽겠다 뽀야!! 요즘 잘먹나봐.배가 빵빵한거 보니 말이야. 우리 애기들도 저렇게 배가 빵빵하면 좋겠는데..

권수현 2003.04.23 16:12

아휴~진짜 물에 빠진 생쥐 같아^^ 배가 나온게~ 너무 귀엽구나~^^ 뽀야도~좋은 꿈꿔~♡

불타는 연장통 2003.04.23 07:56

ㅋㅋ..귀워여..뽀야 표정이..ㅎㅎㅎ 뽀야는 정말 가볍겠다..0.0.. 우리망치도 요즘 살이 쪄서 좀 무거운데..한손에 저렇게 들리다니..^^뽀야 시원하니?

아리&깜코&오띠 2003.04.23 01:56

ㅋㅋㅋㅋ나두나두.. 난 똘망이의 고충과 하니의 뻔뻔함을 겸비한 케이스라우.. 무겁고....귀찮고....훔...쩝.. 뭐..귀찮다기보다...내 꼬라지나 깜코,아리 꼬라지나 비슷하지...뭐..나만 꾸미는 그런 못된 엄마는 절대로 아니라우.. 뽀야처럼 저렇게 목욕을 자주 해야지 뽀샤시하게 될 터인데..쯔쯔........과연 언제 그런 날이 올까나? @.@;;;

하니 2003.04.23 00:59

나도 목욕씬 언젠간 찍으리라 맨날 다짐만하지만... 원체 목욕을해야 찍던가 말던가하지.ㅎㅎㅎ 뽀야는 뭔놈의 목욕을 그리자주하는감?--; "뽀야누나~!시원해?"-한번도 샤워도못해본 세니왈-

짱클럽 2003.04.22 22:33

히히~~~제리같아요^^ 뽀야는 너무 깨끗해~ 엄마가 자주 목욕시켜주셔서 그렇겠지^^ 뽀야 통통하니 너무 이쁜~걸

루루맘 2003.04.22 19:32

뽀야가 한손에 소옥 잡히는거 보니까 신기해 난 루루 목욕시킬때면 무거워서 말이야 ㅎㅎㅎ 뽀야 물에 젖은 생쥐같아... ㅎㅎ 너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