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4.25 00:31

저기 보이는 저 이쁜 똥꼬는 누구 똥꼬인고. ㅋㅋ 깜코말이야. 궁딩이가 참 이쁘다 우리 야돌씨가 좋아할것 같아. ㅋㅋ 세 아이가 아주 친해 보여서 너무 좋다.

우리 바람이는 내일 병원가지롱~ 단비도 같이.. 단비는 심장사상충 검사할꺼구 바람이는 예방접종 실시해야지..^^ 정말 오띠가 슈발츠로 돌아왔네..마음이 갈대인걸 보니 언니도 여자인가봐~ㅎㅎㅎ 셋이 다 친하게 지내는 모습보니깐 너무 부럽다...ㅠ.ㅠ

권수현 2003.04.24 18:27

햐~슈발츠..털이 길구나~ㅎㅎ 정말 빨리 친해 진것 같네요^^ 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예요ㅎㅎ

불타는 연장통 2003.04.24 08:04

슈발츠 병원에는 잘 데리고 왔는지요? ^^~~~ 어쩜 ㅈㅒ들은 벌써 저렇게 셋이서노는가봐?~~ 새침떼기 아리가 집안을 독차지하고..ㅋㅋ 슈발츠 모습 너무 귀엽다. 내가 좋아하는 모양새야.. 털이 복실복실..다듬지않은듯한..너무 맘에 들어..^.^ 깜코 ,슈발츠의 둣모습..ㅋㅋ 너무귀여버..울집에선 자주 볼수없는 광경인지라.. 엄청 신기해하고 있음..ㅎㅎ

미니애니맘 2003.04.24 04:28

그래~ 캄코똥꼬 이쁘고~ 슈발츠 발가락 환상이야~~^^ 지금 뭐는 안 이쁘겠어?~~ 요새 새식구 맞느라 다들 바쁜데, 난 왜 살살 배가 아픈지...

과일촌 2003.04.24 00:30

예방의 접종의 길은 원래 멀고도 험한 길이야. 특히 노친네에게는 더더욱 힘들지. 몇살 젊은 나도 한달이나 날짜 까먹고 11월 16일인가 그때 갔어야 하는것은 12월 16일이라고 기억하고 뻔뻔하게 갔었지 않았수. 언니도 잘 기억해 두슈 약간은 의심은 되지만 믿어보겟수.^^;;; 귀여운 아기들 셋씩이나 키우니 즐거운게 많겠지? 오래된 친구처럼 지낸다니 다행이야. 아리랑 깜코랑 슈발츠때문에 싸우는거 아닐까? 서로 가지라고..ㅠ.ㅠ

bubbles 2003.04.23 20:59

깜코 똥꼬도 이쁘다 ^o^ 셋이 서로 집에 들어가려는거야? 셋이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야 근데 여기저기 뒹구는 인형의 정체는..? 특히 왼팔번쩍 들고있는 레인져.. 언니 취향인거야?

달려라하니 2003.04.23 19:47

슈발츠로돌아왔어요^0^ 슈발츠성격정말좋은것같어.. 사회에불만도없구..ㅠㅠ 발바닥도 무지귀엽군.. 왜이리 완벽한거야...-.-;; 좀있음 발바닥털도 깍아주고그러겠네? ㅎㅎ 미끄러질까봐.. 흑..귀여버..

콩알이네(김진하) 2003.04.23 19:35

오띠가 다시 슈발츠로 돌아왔나요? 아님 헷갈리나??ㅋㅋㅋ 요키가 사교성이 좋은것 같아요..우리집요키 몽이도 사람이든 개든 보기만 하면 꼬리치며 잘 놀거든요.. 애들 정말 친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