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5.03 11:19

하니두니 가운데 떡하니 팔 버티고 카메라 처다보는 세니의 모습이 너무이뻐 세니 볼수록 이쁘단 말이야

미니애니맘 2003.05.02 03:11

천사아냐?!! 그중에서 세니는 땅꼬마천사! 표정들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후후~~

불타는 연장통 2003.04.29 20:14

어맛..0.0.. 이 사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 특히 하니 두니..세니..(다 잘나왔어..ㅋㅋ ) 세니 표정이..ㅋㅋ..50년대에 사진 첨 찍는 사람들 표정같어..하하하하..^^ 역시 귀족치와와답군.. 울집 애들은 대장간출신이라서..가난한평민이요..ㅠ.ㅠ

참으로 우아하네...우리집 분위기랑 너무 차이가 나는군...ㅡ,.ㅡ 왕실에서 나들이 나온것 같아....^^ 이렇게 이뻐서 어쩌자는 거야? 어? 말을 해보라고~ 말을!! 괜히 시비건다..ㅎㅎ

하니 글쓴이 2003.04.29 13:24

앞다리간격 바로드러난다.ㅎㅎ지금보니깐.. 두니는 나란히..다리가놓여졌는데.. 세니..쫙 펼쳐진것봐.ㅎㅎ 가슴발달 형제-.-

과일촌 2003.04.29 13:14

캬약~몰라 몰라...너무이쁘다~ 세니가 오늘따라 이뻐보이는데 눈이 하니처럼 부릎뜨고 보는거랑 똑같아. 눈은 하니랑 닮은것 같어. 부릅뜨고 보는것도 말이야.... 윤지언니 말대로 피는 못속이나봐.^^;;

콩알 2003.04.29 12:15

얘들은 그냥 강아지가 아니라 만화속에 있던 캐릭터들이 현실로 튀어나온것 같아요...

bubbles 2003.04.29 09:35

뽀샤시~하니 너무 이쁘게 나왔다 오늘의 포토제닉은 두 앞발 딱~하니 짚고있는 '세니' ^^

아리깜코슈발츠 2003.04.29 01:19

오..목걸이 멋진걸? 이 카페에 소파 너무 멋지다. 요즘 하두세니가 계속 '공주풍'으로 나가는구만.. 정말 잘 어울린다. 세니가 있지..정말 금초롱하고 참 많이 닮았어. 피는 못 속인다고 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