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로 찜한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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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슈발츠 1,087 8 2003.04.2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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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로 찜한 아기야..넷째로 찜한 아기야..
음...오늘 하루 좀 생각을 해야해..
찜한 아기 사진을 오늘 받았는데...
내 눈에는 한없이 이쁘게 보이거든...

딱 하루만 생각을 하기로 했어..
고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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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5.03 11:18

언니 축하하오~~ 늦은 덧글이라.. 글은 저번에 봤는데. 이제서야 한가해져서 덧글을 다는구만. ㅎㅎ 샤미 이쁘게 잘키우고. 언니네 세아이와 잘 적응하길 바래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02 03:01

흠~ 예쁜 샤미를 입양했다는.... 근데, 이제사 리플을 단다는..... 왕언니의 게으름을 용서하소서--;; 빨간목걸이의 주인공이 샤미라고?!! 정말 쨩! 이쁘긴 이쁘다~ 에휴~ 애 넷 달린 노처녀, 시집은 물건너 갔네--;;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29 20:16

드뎌 아가사진이..@.@ 와우..너무 멋지다..정말 멋지다라는 말로밖엔 표현이..~ 흔히 볼수 있는 고양이가 아닌걸..(티비에서 본것 같어.) 내가 고양이에 대해서 일자무식이라서..^^~ 지금쯤 결정했어?..0.0~~ 곧 초롱초롱한 여덟개의 구슬을 볼수 있는거야? ^^~~ 빨리 결정하소서~~~!!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4.29 16:17

넷째...넷째라고..오...엄청나다..대단하고..^^ 나역시 고양이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라서.. 같이 키워도 별탈이 없는가봐..? 암튼..이쁘기는 이쁘다...^^ 눈빛이 참 매력적이야...^^ 결정이 매우 기대되는군..ㅎㅎ

하니님의 댓글

하니 2003.04.29 13:22

코주변이 까만것이...깜코와 완벽조화를 이룰것같긴하다.ㅎㅎ 윗사진에 왼쪽애기...눈 맘에들고..ㅎㅎ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이뻐언니.. 음...어케..역시나 고양이에 대해선 잘모르기에..ㅜ.ㅡ 음..넷째넷째...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29 13:11

한없이 이뻐보여? 한있구만 뭘...ㅋㅋㅋ 정말 이쁘긴 이쁘네~매력있어.털 색깔의 배합이 또 위치까지 귀티가 좌르르르 흐르는구만~ 첫번째사진 너무 귀엽다. 눈을 어쩜 저렇게 뜨고 있을수가 있을까나. 언니 넷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 셋도 힘들지 않으우? 나는 우리남편이랑 같이 키워도 버겁던데.... 언니 잘생각해보고 결정하길 바래. 뭐 하루동안 고민이라고 하니깐 결정하면 통보해줘. ^^;;;

콩알님의 댓글

콩알 2003.04.29 12:14

헉....괭이다. 제눈에도 한없이 예쁘네요... 근데..4마리 감당 하기가 .쉽진 않을텐데... 3마리 까지는 좀 나은데..그 이상가면 확 틀리더라구요.. 고양이는 깔끔하다고하니까..어떨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고양이 참 귀여워요...심통난듯한 얼굴...그게 매력인거 같아요..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4.29 09:32

우와~이쁘다 포인트 발이 안보여 좀 아쉽지만 눈동자도 이쁘고.. 우리두 샴 분양 받을까하다.. 아무래도 레오가 있으니까 나중에.. 아주 아주 나중으로 미뤘거든 언니가 결정 잘할테지만 궁금하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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