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샘솜 2003.05.04 22:13

와.. 진짜 하늘을 열심히 바라보네요 그리고 저정도면 울 샘이 목보다 얇을것 같은데요.-_-; 울 샘인 얼굴이랑 구분이 안됨..-_-;; (나 샘이 언니 맞나?;;)

루루맘 2003.05.03 11:12

우와~~ 무슨 작품 사진같은데 송이 데리고 여의도에 다녀왔다고 송이 좋았겠다. ㅋㅋ 이제 송이 털도 제법 자라났겠지..?

불타는 연장통 2003.05.02 11:39

와..사진 잘 나왔다~~~..!! ^^ 멋진걸..^^ 하늘이 더 파랬다면 송이미모를 더 받쳐줬을건데..^^

미니애니맘 2003.05.02 03:35

오늘도 실수하면 안되겠지요? 카론님~ 그래도 송이를 잊지않는데는 그 실수가 일조를 했답니다~^^ 로댕이 이 모습을 봤더라면 분명 "생각하는 견" 이라는 위대한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을까하는....;;^^ 팔불출엄마의 팔불출같은 생각이었음당--;;

나는야 하니군.. 2003.05.02 02:20

오오~~근엄하기도하지.^^ 앞에 사진은 예쁘장하더니.. 이건 멋져+_+ 언니~~

뽀샤시 2003.05.01 15:10

우와~(x12) 작품사진이네

과일촌 2003.05.01 13:26

하늘을 봐야 별을 딸거 아니우. 그러니 하늘 보지...ㅠ.ㅠ

콩알이 2003.05.01 12:02

햐~~멋지다.. 그런데 이사진 찍을때 카론님은 엎드려서 찍었을까요..아님 송이를 높은데다 올려높고 찍었을까요.... 흠..제 생각엔 엎드렸을것 같은데..(쓸데없는 생각을..-_-;;)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1 08:11

오호...멋진 사진인걸? 송이의 저 굵은 목을 보니..깜코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구만...ㅎㅎㅎ 하늘을 보니 정말 꽤 쌀쌀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봄이니 모두들 소풍간 사진 올리느나 바쁘겠군.. 나도 저번에 소풍때는 충전이 다 되어서..안타깝게 디카를 못가지고 갔지만..이번에는 반드시..불끈~ 우리 모두 화사한 야외에서 애들 사진을 찍어서 올리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