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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1,579 10 2003.05.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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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가 작은 걸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들 눈치 채셨겠죠?
마술에 걸린 거...쪼그마한 애기 뽀야가 할 건 다합니다.
ㅋㅋ 기저귀를 사줬더니 ss사이즈도 넘 크고, 빤쓰는 가슴까지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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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2-08 1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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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04 22:18

오..진짜 작은애들도 할건 다 하는군요 ㅎㅎ 그리고 기저귀도 파나요? 정말 재미있다 ㅋㅋ 뽀야를 실제로보면 더 작아보일것 같아요~ 담에 한번 기회내서 공개하세요 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5.03 11:08

뽀야 너무 이쁜거 아니야 저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누구허락 맡고 저렇게 이쁜건지 묻고 싶군 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 앙증맞고 이제 뽀야가 숙녀가 되었다니.. 뽀야야.. 어른된거 축하한다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5.02 11:43

하하하하하..^^ 정말 엄청작구나.~~ 우째 이런일이..ㅎㅎㅎㅎ 뽀야 숙녀되니깐 빤스선물도 받고..뽀사시가 더더욱 이뻐해줄꺼야..^^ 축하해~~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5.02 09:37

아직 어렇게 작고 애기같은데 벌써 숙녀라니.. 같이 사시는분 동생의 빤쮸 취향이.. 저랑 똑같네요 *^___^*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02 03:52

훗~ 조렇게 작은 아가가~~~ 아직도 엄마젖이 필요할것만 같은데... 뽀야, 축하해!! 매직과 함께 숙녀가 된걸!!

근육소년 하니님의 댓글

근육소년 하니 2003.05.02 02:28

뽀야는 작고 앙증맞고 깜찍하구나~~ 예쁜 숙녀가 되렴~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5.02 00:28

축하축하..뽀야가..숙녀가 됬네요..^^ 빤스가 맞는게 없어서 직접만드셨다니..손재주가 뛰어나시군요.. 뽀야의 숙녀됨을 축하드려요~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1 21:57

정말 무지 작군..슈발츠도 작아서 내가 돌아다닐때 신경을 써야하는데 오죽할까나... 조심조심..밟지 않도록..알겠지? 뽀야도 얼른 마법에서 풀리기를..정말 진정한 숙녀가 되었구나...저런 작은 숙녀도 있다니..~.~;;

범이님의 댓글

범이 2003.05.01 19:11

컥..... 정말 작은거 같아요. 뽀샤시님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겠죠?? ^^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글쓴이 2003.05.01 15:09

아, 참고로 저 빤쓰는 같이 사는 친구 동생이 만들어줬답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자기가 입는 팬티를 잘라서 만들었데요. 어깨 끈은 빤쓰 꼬무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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