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샘솜 2003.05.04 22:20

저도 내일은 꼭! 산책을 시켜줘야겠어요. 요즘 이사때문에 바빠서 날씨 좋은건 알아도 산책을 못시켜줘서 저도 내심 막 찔려하던 중이에요 ㅎㅎ ^^

루루맘 2003.05.03 11:07

정말 세니는 썬텐한 강아지같아. 섹시해 보여. ㅋㅋ 거기다 하얀 모자를 쓰니가 더 멋져.. 두형제가. 늘 옥상 순찰을 하나보구나. 수형이네는 든든하겠다. 순찰병들 많아서.. ㅋㅋ

불타는 연장통 2003.05.02 11:46

ㅋㅋㅋ..귀여워..^^ 강렬한 햇볕이랑 더더욱 강렬한 하니ㅡ세니..너무너무 잘 어울리는구만..^^ 외국사이트에서 본것 같어.선글라스..^^ 세니가 선글라서 끼게 되면..그 귀여운 눈빛을 못볼것 같아서 너무 아쉬울꺼야..ㅎㅎㅎ~~~! 얘들아 일광욕 많이해서..올여름 썬텐한 치와와의 모습을 보여주라~~~!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2 09:46

맞어..강아지 선글라스도 있기는 있지? 어디선가 본 것 같아.. 음..아..근데 치와와는 눈이 튀어나와서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선글라스를 만들때...ㅎㅎ생각만해도 귀엽겠다..~.~;;

하니누나 글쓴이 2003.05.02 02:31

맞어~나 선글라스 너무 사주고싶어.ㅎㅎ 쓰면 귀여울것같은데.. 검은비닐봉지뜯어서 만들어줄까..흑흑..

미니애니맘 2003.05.02 02:00

후후~~ 오늘은 세니가 주인공?!! 하니 눈보니 볕이 강하긴 강한가보다~~ 수형이 언냐~ 하니 출연료로 선글라스좀 사줘라~~;; 하니이름으로 된 통장에 돈도 많다면시롱~^^

오늘은 정말 햇살이 뜨겁기까지 하더라... 세니는 이미 썬탠이 되어있어서 더이상 안 할려고 모자로 햇빛 가린거야? ^^ 하니는 이제 뭐 더이상 할 말이 없다..포즈가 완전히 프로중에 프로야...^^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1 21:58

맞어...볕이 참 좋아. 요즘...나도 애들 다 데리고 후다닥~ 어딘가로 잠적을 하고 싶구만...경치좋은 그런 곳으로... 음..그러고보니 저 옥상..또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옥상이 있는 집이라면....저기서만큼은 맘껏 뛰어다닐 수가 있겠지? 하니가 세니의 보디가드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