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위에서~
페이지 정보
날아라두니
1,474 10
2003.05.02 13:19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userdog/3255 주소복사
평점
본문
내옷은 두니 방석..
추천인
레벨 37
경험치 199,890
Progress Bar 1%
- 가입일 : 2003-01-02 20:02:25
- 서명 :
- 자기소개 :
빨랑 올려줘~~
2003-08-22
1,759
이모들~
2003-05-17
2,657
벼리 사진도 찍어 봣어요^^
2003-01-30
914
우리 큰 꼬맹이~
2003-01-30
996
댓글10
하늘샘솜님의 댓글
울 애기들은 제 옷을 방석삼음은 물론 제 가방 제 모자 까지 점령하여 털을 송송 박아놓는답니다. -_-; 밖에 나가면 털이 이곳저곳 벗어있어서 무지 당황스러울때가 많아요 저번엔 천으로 된 가방을 썼었는데.. 털도 털이지만 간식먹고 침에 섞인 간식 비벼놔서..-_-;;
과일촌님의 댓글
헉 두니가 직접 옷을 끌어내렸단 말이야? 우와 진짜 똑똑하다... 정말 학교 보내야 할듯 싶어. 이런 인재들을 썩힌다는것은 국가의 손실이야~^^
일기예보님의 댓글
두니가 누나 옷을 정말 좋아하나보다...^^ 옛날에 우리 하니도 태똥이 옷을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너무 이쁘다 두니야~~^^
두니양님의 댓글
의자에 걸쳐놨는데 지가 물어서 끌어내린후..방석삼은거야. 안믿기지?ㅎㅎㅎ
콩님의 댓글
언니가 옷 아무데나 벗어놨구나..쉬만 하지 말구 응가두 해버려~~~=3=3=3
과일촌님의 댓글
흐흐흐 두니야 언니 옷에다 오줌 싸버려~~~=3=3=3
루루맘님의 댓글
두니는 정말 너무도 예쁜 요조숙녀같아 늘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꼭 정면으로 안보고 약간 고개를 틀어서보는 저 매너.. 난 그래서 두니가 좋아. ㅎㅎ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아앙...두니야..@.@~~~ 히히히히..^^ 고넘참..또랑또랑하기도 하지~~ 언니옷 방석으로 쓰지말어라.. 너네들 옷 사입히느라..언니는 옷도 못사입는데..-.-;; 언니맘 더 헤아려주라..^^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핫..이 분홍색 잠바..많이 보던...ㅎㅎㅎ수형이가 무지 좋아하는 옷인가봐..그치? 앗...혹시..혹시..나처럼 단벌신사?? 훔..그럴수도 있겠다...충분히 가능한 일이여.. 저 단 한벌의 잠바도 두니앞에서는 방석밖에는 안되는구나..ㅎㅎㅎㅎ두니야...언니 옷 그것뿐이야...신경 좀 써줘라..~.~;;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음, 여기 또 한분의 숙녀분이~~ 하니야! 언니잠바 푹신해?;; 빨간 줄무늬티도 이쁜데, 저 이쁜 표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