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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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두니 1,474 10 2003.05.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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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위에서~
내옷은 두니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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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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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04 22:28

울 애기들은 제 옷을 방석삼음은 물론 제 가방 제 모자 까지 점령하여 털을 송송 박아놓는답니다. -_-; 밖에 나가면 털이 이곳저곳 벗어있어서 무지 당황스러울때가 많아요 저번엔 천으로 된 가방을 썼었는데.. 털도 털이지만 간식먹고 침에 섞인 간식 비벼놔서..-_-;;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04 15:36

헉 두니가 직접 옷을 끌어내렸단 말이야? 우와 진짜 똑똑하다... 정말 학교 보내야 할듯 싶어. 이런 인재들을 썩힌다는것은 국가의 손실이야~^^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03 21:23

두니가 누나 옷을 정말 좋아하나보다...^^ 옛날에 우리 하니도 태똥이 옷을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너무 이쁘다 두니야~~^^

두니양님의 댓글

두니양 글쓴이 2003.05.03 17:49

의자에 걸쳐놨는데 지가 물어서 끌어내린후..방석삼은거야. 안믿기지?ㅎㅎㅎ

콩님의 댓글

2003.05.03 12:17

언니가 옷 아무데나 벗어놨구나..쉬만 하지 말구 응가두 해버려~~~=3=3=3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03 11:15

흐흐흐 두니야 언니 옷에다 오줌 싸버려~~~=3=3=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5.03 11:04

두니는 정말 너무도 예쁜 요조숙녀같아 늘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꼭 정면으로 안보고 약간 고개를 틀어서보는 저 매너.. 난 그래서 두니가 좋아. ㅎㅎ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5.03 08:51

아앙...두니야..@.@~~~ 히히히히..^^ 고넘참..또랑또랑하기도 하지~~ 언니옷 방석으로 쓰지말어라.. 너네들 옷 사입히느라..언니는 옷도 못사입는데..-.-;; 언니맘 더 헤아려주라..^^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2 16:29

핫..이 분홍색 잠바..많이 보던...ㅎㅎㅎ수형이가 무지 좋아하는 옷인가봐..그치? 앗...혹시..혹시..나처럼 단벌신사?? 훔..그럴수도 있겠다...충분히 가능한 일이여.. 저 단 한벌의 잠바도 두니앞에서는 방석밖에는 안되는구나..ㅎㅎㅎㅎ두니야...언니 옷 그것뿐이야...신경 좀 써줘라..~.~;;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02 13:24

음, 여기 또 한분의 숙녀분이~~ 하니야! 언니잠바 푹신해?;; 빨간 줄무늬티도 이쁜데, 저 이쁜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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