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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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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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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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버젼.
하니는 눈빛으로 말하고..
두니는 질끈감고 애원했다...(처절하다....-_-)
(하니 눈빛은..정말 많은 말을 하는것같어..
사진에선 잘모르겠지만..하니랑 같이 지내다보면..느낄수있는데..^^)
하니는 눈빛으로 말하고..
두니는 질끈감고 애원했다...(처절하다....-_-)
(하니 눈빛은..정말 많은 말을 하는것같어..
사진에선 잘모르겠지만..하니랑 같이 지내다보면..느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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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왜 초등학교때 찰흙만들기 하잖어.. 동그란 찰흙에 눈이랍시고..또 동그란 작은 찰흙을 떡하니 붙이잖어...하니랑 두니 눈을 보니까..그게 생각이 나..ㅎㅎ 너무너무 도드라져서 참 이쁘다.. 음...아기들 눈빛.....껌뻑 죽이는 것이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하니 옷 무지 깔끔한게 이쁘네....뭐든 소화하는 녀석들...쿡쿡...~.~;;
루루맘님의 댓글
저 애걸하는 눈빛. 수형이가 안아주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것 같은데 ㅎㅎ
과일촌님의 댓글
하니는 진정한 연기자 맞어. 눈빛이 장난아닌 연기자 말이야. 저런 눈빛으로 한컷찍으면 눈물 안날사람 아무도 없을것 같애. 두니는 옆에서 ㅋㅋㅋ 둘이 매달리는 발은 튼튼해야 겠다. 어쩐지 수형이가 잘 먹더라니 매달리는 남매때문에 그랬구나`^^;;
일기예보님의 댓글
하니를 보면 참 많은 표정이 말을 하고 있어... 같이 살지 않는 나도 느낄 수 있을정도로...^^ 나도 이제 조금은 단비 눈빛을 알거 같아...^^ 정말 우리 아가들은 강아지 같지 않고 사람같이 느껴져..그지?^^
Bubbles님의 댓글
그럼 알고말고요... 하닌 안기고 싶어서 눈물까지 맺혔는데. 좀더 오랜 세월을 지내다보면.. 지금과는 또 다른 눈빛을 나누며 서로 교감하고 있다는걸 느낄수있을꺼야 그게 얼마나 행복한데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맞어..사진에서도 그걸 느낄수 있는데 실제로 같이 사는 수형인 하니의 다양한 표정..보고 있노라면..그대로 읽을수 있겠구나..^^ 나도 망치눈만봐도..뭔가를 알것만 같은.. 안아줬겠지?!!! ^^~~ 저 눈빛을 보고 어찌 외면하리요..ㅎㅎ
하늘샘솜님의 댓글
저도 지금 하니의 사진에서 그 눈빛을 느꼈어요~~! 언니랑 하니랑 이제 오래 같이 지내다보니까 느낌이 많이 통하나봐요..^^ 저도 하늘이랑은 많은 교감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우리 아가들도 점점 그렇구요..^^
깜초네~*님의 댓글
정말..하니,두니,세니..다들 눈이 어쩜 그렇게 맑고 예쁜건지.. 볼때마다 사진속에 눈에..빤짝~* 별이 보인다니깐..^ㅡ^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하니눈빛 좀 읽게..하니 좀 보내줘요..^^ 하니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너무 이쁜거 아냐?! 금방이라도 눈물이 주륵..T^Tㆀ 흘러내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