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5.08 05:01

누가 레오를 아홉살이라고 할까!! 눈앞에 서있는 이 멋진청년을.... 정말, 유난히 미끈한 다리가 눈에 띄네~~~^^(:y)(:y)(:l)(:l)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8 03:01

첫번째 사진속에 레오다리를 보니까...우화가 생각이 나.. 왜 학이 여우를 초대해서 호리병에 생선을 넣어서 대접하구..여우가 복수한다고 접시에 음식을...ㅎㅎㅎ 왜 그 생각이 났을까나? 레오..정말 다리 가늘다.. 몸매도 멋지고.. 음..이제 레오를 보면..'청년레오'라는 말이 당연하다는 느낌이 들어....청.년.레.오....청년백서랑 상관있는감? ~.~:;

루루맘 2003.05.07 22:02

푸하하하 레오가 다리를 들고 쉬아하는거보니까. 짱구 생각이 난다. ㅎㅎ 레오말이야. 가만히 있을때는 숙녀같았는데 저렇게 다리를 드는모습 보니까. 아 청년이구나 싶은거 있지 그리고 정말 몸매하나 끝내준다. 비결이 머래? 에고 부러워라..

달려라하니 2003.05.07 21:57

하니는 집에서도 다리들고 쉬해.ㅎㅎㅎ 레오는 참 멋져!! 연륜인가..뭔가가 뿜어져나와+_+

뽀샤시 2003.05.07 17:05

오호.. 알아서 배변을 해주니 얼마나 고마울꼬... 뽀야는 응가는 배변패드에 잘 싸는데, 쉬야는 아무데나...

bubbles 글쓴이 2003.05.07 09:56

집에서 그냥 쉬할땐 다리 안들고 꼭 외출해서 영역표시할때만 다리를 들더라구 추잡하게 거 이상한 놈일세..

하늘샘솜 2003.05.06 20:43

오..한다리들고 쉬야하는군요. 신기해라.. 울 샘인 다리 안들고 쉬해요 ^^;;; 그리고 다리가 미끈미끈한것이 샘이한테 조금만 떼어줬으면 좋겠어요 호호

과일촌 2003.05.06 20:22

어라 ~ 이 남자가 누구신고~~~ 할아버지 벌금내세요^^;;; 노상방뇨를 하시다니~~떽!!!! 레오가 오줌싼 자리는 명당자리로 임명하노라~~ㅋㅋㅋ

망치+도끼 2003.05.06 16:17

이쁘고 귀여운 레오..털미용했구나..^^ 더 아가스러워진것 같어.. 견생살이가 다 그런거지뭐~~!! 이미 득도할 나이가 되지 않았냐..ㅋㅋㅋ 레오 서 있는 모습 간만에 봐서 그런지 늠름하다오..^^

우와~ 레오다리가 정말 길다~무슨 모델같아요..^^ 쉬야하는사진을 찍혀서 심술이 난듯..ㅎㅎ 레오야~넌 쉬하는 보습도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