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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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니맘
2,134 19
2003.05.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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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식구 말티아가!!
너무 얌전해서 잠만 자네요~~^^
호기심천국 우리짱이~
아무리 봐도 요 쬐맨한게 너무나 신기한듯...;;
여러분!!
예쁜이름 부탁해요~~^^
너무 얌전해서 잠만 자네요~~^^
호기심천국 우리짱이~
아무리 봐도 요 쬐맨한게 너무나 신기한듯...;;
여러분!!
예쁜이름 부탁해요~~^^
추천인
레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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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Bar 19%
- 가입일 : 2003-03-31 21:56:04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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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마~~~~통촉하여 주시옵소서~~~!!
2003-10-09
1,981
드쟈이너~ 앙드레넬리 선생의 드레스를 입은 하니군.…
2003-01-13
1,103
그날을(?) 기억하시나요..??
2003-10-09
1,800
따셔요
2003-05-11
1,235
댓글19|2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있지~~ 저 말티인형~~~ 사실은 윤지 선물이었당!!=3=3=3=3
과일촌님의 댓글
노처녀들의 농락에 넘어갔지만 아줌마들 이대로 당해서는 안되는거 알지? 칫~~ 전쟁이다!!!!! 그나저나 저 강아지는 왜 저렇게 실물이랑 똑같냐고..ㅠ.ㅠ 노처녀들이랑 저 인형이랑 팽~~똑같은 부류야.흑흑 다 같이 짜고 속였다니 억울해...
폐인망치엄마님의 댓글
ㅠ.ㅠ..... 이건 우리들을 농락한것이여!!~~ 보상하랴..보상하라!!~~~ (시위중..-.-)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훔...근데 쟤 왜 계속 눈을 감고 있대? 혹시 어디 아픈거 아니야? 언니..실망이야..얼른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 한번 받아봐..훔..(x19)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선물로 받은 쿠션이 너무 앙징맞고 귀여워서....^^ 홈에 올리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영락없는 아가인거야~ 그래서 장난끼가 발동, 시작했는데 윤지가 힘을 실어 준거지~~~ㅋㅋ 둘이서 공모가 되면서 사건은 점점커지고....;; 미안해, 재밌으라고 언니들이 재롱떤거양~~ 오늘하루 긴장되고 재미있었지?!! 다음엔? 싫다고?!! 쳇!!=3=3=3=
루루맘님의 댓글
헉 언니 이거 인형이야? 그런거야?
Bubbles님의 댓글
옷.. 저 콧수염은 머징??? 눈사람처럼 하얀거며 도무지 어디가 어딘지 구분안되는 털이 참 이쁘네요 아가라 그런지 쌔근쌔근 잘자네 ^^
과일촌님의 댓글
헉~~윤지언니 수형이 베고 싶다.ㅡㅡ+) 왜들 산만한겨...결론은 다들 이름도 못지었지 그치? ㅋㅋ 그럼 그렇지 싸이코 자매가 어디 가겠어?^^;;;; 나도 이름 하나 공모해도 될까 싶은데 말이야.. "뭐니"어때...ㅠ.ㅠ 좀 그렇지?이름이 이게 뭐니 그런소리 듣겟지? 요즘 나도 나사 하나 없는것 같기는해. 내 나사 본사람있으면 자석으로 확 붙잡아서 보내줘.흑흑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근데..이제보니 왜 계속 눈을 감고 있는거야? 어디 아픈거 아니야? 생각해봐. 좀 이상하잖아...훔... 모르겠다..언니가 알아서 잘 키우겠지..언니 강아지니깐.. 그래..난 너무 남 일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어... 나도 이제 편하게 생각할거야......휴.... 정말 혹시 모르니 병원에도 꼭 데리고 가봐.. 좀 이상해...
루루맘님의 댓글
언니 아직도 이름 못정했어? ㅋㅋ 아까 언니가 순둥이라고 해서 하는말인데 둥이는 어때? 이상한가? ㅋㅋㅋ 둥이야 둥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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