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삶이 힘겨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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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와세니 1,669 10 2003.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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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삶이 힘겨워 보이는.....
세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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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11 04:10

세니야~ 그래도 이중에서 이모가 제일 연장자거든~~ 우리 견생과 인생의 고달픔을 밤을 새며 얘기해보자~;;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하나님도 찾아보고....;;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10 14:27

세니..역시 하니 동생 아니랄까봐 정말 작네....^^ 바람이보다 더 작은듯...크헉~! ㅡㅡ;;

세니님의 댓글

세니 글쓴이 2003.05.10 12:51

그거 맞아요.ㅎㅎㅎ 고운누나 고마워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09 21:34

아앗..저 양말은? -.- ㅋㅋ 혹시 그거 아닌가여? 히히 음호호 역시 작군요 +_+ 그리고 귀옥언니 너무 야한 멘트에요..ㅡ_ㅡ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5.09 15:51

진짜 뭐때문에 그리 심오하고 불만에 가득찼을까 무허가 과일촌 안마시술소에 노인장은 입장불가인가? 회춘 좀 시켜주고 싶은데.. 하긴 딸기랑 다래같은 젊고 싱싱한 미인이 둘씩이나 있으면,,,쌍코피 나겠군!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깜코와패거리들 2003.05.09 14:26

도대체 세니의 고민은 무엇일까.. 안그래도 사회에 불만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훔...정말 두니를 사모하는데 짜식이 말이야..하니형이 강력한 라이벌인줄 알고...지레 포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건 아닐까나? 두니가 요즘 나날이 이뻐지는 것도 고민이구만..~.~;;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09 12:17

견생 생로병사를 다 깨우친걸까? 뭐가 힘들어 보이는군~~세니야 이모가 토닥토닥 해줄까? 에고...이모가 토닥토닥하면 최소 전치 9주는 나올텐데..ㅠ.ㅠ 그래서 말인데 미인 대기중인 안마시술소 차렸으니 놀러와. 딸기랑 다래랑 미인 24시간 풀 대기중이야.싸게 잘해줄게 쉬었다~~가 ㅋ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5.09 10:09

ㅎㅎ 세니가 무슨 고민이라도 하는게 아닐까 혹시 두니 누나를 흠모하게 되었다거나 머 그런게 아닐지? ㅋㅋㅋ 너무 앞서서 생각하는건가. 암튼 세니 사랑에 빠진게 아닌지 조사해봐. 수형~~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5.09 08:00

아직까지 양말옷이 맞다니. 세니 도끼형아 맞아??..도끼는 양말옷 입으면 터져버릴꺼야.. -.-;; 에구..콩알만한게 삶이 힘들다고 하니.. 할말이 없수..에호...~~오늘은 날씨정말 좋겠더라 세니군..다잊어버리고..~~룰루랄라~~누나랑 놀러나가슈. 오늘보니 저 작은 어깨가무거워보이네..-.-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5.09 01:30

점빵이 품이 그리웠던거지...-_-a 양말옷이 커보이는 세니군... 쑥쑥 자라야겠구나..^^;; 어서 자라서 하니처럼 멋진 근육을 가진 싸나이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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