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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을 꾸길래,...ㅡㅡ;;;; 고양이 같아요..ㅎㅎ
추천인
두니도 껌먹는 중..
2002-11-15
937
이쁜이 사진~
2004-02-24
1,900
장난 안 치면 무슨 낙으로 사누...
2003-04-13
1,700
와로사진...^^
2004-03-05
1,830
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ㅋㅋㅋ 어쩜 저렇게 자냐 단비도 단비이지만. 단비의 폭신한 배를 배고 잠든 바람이도 너무귀엽다. 아 지연이 태똥이 저거보면서 또 얼마나 행복한 웃음을 지었을고...ㅋㅋㅋ
아기와와세니님의 댓글
미치겠다미치겠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걸작이야+_+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자꾸나..^__^
bubbles님의 댓글
너무 귀엽다 애기고양이같은 표정을... 무슨 단꿈을 꾸기에 히죽 웃고있지 단비도 단비지만 바람인 배에 코박고 자는거봐 너무 너무 귀엽다
하늘샘솜님의 댓글
오~~ 너무 귀엽게 잔다~~ 나도 저 배 만져보고 싶어라 흑흑.. 아무래도 4가족이 행복하게 소풍간 꿈을 꾼게 아닐까 싶어~ ^_^ 그지 않을까? ㅎㅎ 너무 이쁜 아가들 키워서 좋으시겠수~~ ^^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정말 너무 귀엽게 잔다~~^^ 특히 단비 배, 만지면 애기피부같을 단비배가 너무 만져보고 싶네~~^^ 꼭 우리 미니배를 보는것같기도 하고....;; 바람이랑 단비모습이 엄마랑 아가같이 정다워 보여~ 옆에서 지켜보는 지연이는 얼마나 흐뭇할까~~~~^^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햐...완전 신생아같아..갓 태어난 고양이.. 너무 이쁘다. 이제는 완전히 저렇게 둘이 찰싹 붙어서 자는거구나.....지연이 너무 좋겠다. 앞으로도 이쁜 고양이 사진 자주 올려주라...~.~;;
과일촌님의 댓글
기분좋기도 하겠어.바람이가 저렇게 기대고 자니 얼마나 행복할고~~젊은 남자 끼고 살기가 보통 기분좋은게 아닌가봐. 흐~~부럽다. 단비 표정 정말 이뻐서 반했어! 바람이 표정도 마찬가지.... 내가 미쳐~~~아고 귀여운것들~~ 오늘밤에 단비랑 바람이 꿈이 꿨으면 좋겟다. 이뻐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