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우리 꼬맹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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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초네~* 1,108 9 2003.05.1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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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우리 꼬맹이들 ~
쵸코는 그래도 앉아있으라면..좀 얌전한데..
깜순이는 손이움직이는대로 따라다녀서..
좀처럼 사진찍기가 힘들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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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5.23 02:57

에고 오랫만에 진주네 자식들 꼬맹이들이 말이야 엄마를 뚫어지게 처다보고 있네 ㅎㅎ 사진찍기 위해 멀하는거지. ㅋㅋㅋ 분명 먹을걸 들고 있는거지? 그치? ㅋㅋ 깜순이 너무너무 진지해보인다. ㅎㅎ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5.17 23:25

눈이 또랑또랑해 깜순이가 제법 컸나봐요 게시판 쓴 글 사진에선 많이 작아보였는데 시키는대로 말잘듣는 쵸코랑 엄마 손따라 다니는 깜순이랑 있어서 굉장히 듬직할것 같다는 생각이..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5.17 17:46

깜코가 손가락을 좋아하나 봐요,,-ㅁ-;;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15 22:58

안녕 깜순이랑 초코야~오랜만이야..^^ 초코가 깜순이때문에 얼굴 가려서 너무 속상하겠어..ㅎㅎ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5.15 22:44

두니도 어릴땐 사진찍기 힘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진을 잘찍더라구. 정말 어느순간부터였어+_+ 깜순이 정말 그새 더 이뻐진것같어. 이번사진은 이목구비가 잘보여서일까^^;;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깜코와패거리들 2003.05.15 15:13

그렇네..깜순이 무지 많이 컸어. 눈빛이 아리랑 비슷해.. 착하면서도 순진한 눈빛.... 물론 간식으로 저렇게 시선을 붙잡고 있었겠지? 가끔 딱 원하는 포즈로 애들을 만들고 이상한 나라의 폴처럼 시간이 잠시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지? ㅎㅎㅎ ~.~;;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15 03:49

무얼 쳐다볼까?!! 반짝이는 눈동자들이 참 사랑스럽네요~~^^ 쵸코야, 깜순아~ 만나서 반갑다~ 우리이제 자주자주 만나~~^^

콩님의 댓글

2003.05.14 12:15

맞아요..손따라 움직이고..카메라 따라 다니는 아가들은 정말 사진찍기 힘들어요.. 그래도 엄마따라 쫄랑 거리는 아가들 참 예뻐요..^^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14 10:53

깜순이가 그새 이렇게 컸구나~~깜순이 엄청나게 이뻐진것같아.귀도 쫑긋하니 제법 치와와 티도 나고 말이야.^^;;; 쵸코랑 깜순이 다들 건강하게 보여서 기분좋다. 앞으로도 쵸코랑 깜순이 소식 자주 전해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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