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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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970 5
2002.12.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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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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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많아서 하나는 방석으로 써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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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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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6
오묘한 두개의 사진!
2003-12-19
1,257
지연이
7
우리 하니 사진들...
2003-01-24
1,634
쩡희언냐
13
우리집 아이들...(2)
2003-11-11
2,173
뽀샤시
10
잘 맞아요?
2003-04-04
1,042
댓글5
딸기맘(안귀옥)님의 댓글
우리딸기도 하도 금이 많아서 금을 깔고 앉았는데 하니는 약과다.메롱
김현주님의 댓글
하하핳~~~혹시 저거 두니가 입을까봐 찜하는거 아닐까요?? 수형씨!!어떻게 생각해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오메..푸하하하하..-0- 하니야..그 방석 망치한테 줄 생각없냐?... 역시 던지면..중간에 루루가 점프해서 먼저 낚아챌거야.. 어쩌누..ㅠ.ㅠ...
넬리母님의 댓글
(:{)::´((:})정말 좀 맞아야겠구나...음..암튼 하니 비싼 방석을 깔고 앉았군...역시 스타는 다르구나...~.~:;
루루맘님의 댓글
이론 정말 옆에 있으면 수형씨 퍼퍽~~~~ ㅎ 하니야 그 방석 우리 루루한테 던져주면 안될까. 하니 방석은 내가 해주께 그 옷방석 들고 오기만하면 되는데. 어때? 생각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