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야~ 일루와~ 내가 안아줄께~^^ 우리 단비랑 바람이도 컴터앞에만 앉으면 올려달래서 다리가 안 저린날이 없어.ㅠ.ㅠ

꾸러기 2003.08.24 06:17

와우야~ 오늘은 13을 칠려고 엄마한테 올려달라고 하는거니~? 팔불출엄마한테 부러런히 컴 배워서 우리 메신저에서 와우랑 메신저에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다~~ 섬 아줌마~가능한 얘기일까??? 가슴털....진짜 짱 멋지긴한데....우리애니 가슴털이 더 진짜 짱 멋지다 뭐!!(:y)

짱클럽 2003.08.23 14:26

와~~내 느낌은 정말 반듯하게 생겼다.. 이렇게 자세히 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네~~

달려라하니 2003.08.23 12:50

여긴 비가많이온다~~^^ 와우도 컴퓨터하고싶은게야~~!! 난 셋다 올려달라고하면~~정신이없어^^;;

불타는 연장통 2003.08.23 07:11

어디가슴털 뿐이겠습니까?!! ^^ 전부다 이쁜것만 보이니..0.0 난 요새 애들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거든. 와우도~~ 눈빛을 보니깐 얘기하고 있는 눈빛이네. 영특하기도 하지! ^^ 안아줬겠지? -.*

콩 2003.08.23 02:11

난 가슴털보다도 뭔가 말하는 저 표정..눈빛에 눈이 가네요.. 그래서 결국 안아줬죠? ^^

루루맘 2003.08.22 22:41

ㅎㅎ 명주언니 와우 저사진 보니까 평상시 우리 루루랑 조금 닮아보인다. 예쁜 사진만 보면 다 루루 닮은것 같으니. 이거야원~~ㅎㅎㅎㅎ 정말 민동님 말처럼 와우 가슴털 죽인다.~~~ 멋져

제주바당 글쓴이 2003.08.22 17:59

민동님... 흑 ㅠ,ㅜ 저 가슴털땜시 제가 마음의 결정을 못내리고 있지요 목 부분과 가슴털 진짜 짱 멋지죠? 우헤헤 ...영원한 팔불출 ....

앙증맞게 앞발을 올리고 있네요~~ 와우도 앞가슴털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한희는 털밀면서 앞가슴털까지 밀려나가서 못본답니다 ㅠ.ㅜ 와우의 눈빛에서 노련미를 발견!!(무슨노련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