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누나의 사진에 고무되어 올린 넬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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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548 7
2002.12.0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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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사랑에 넬리 사진..
올리고 그때 사진들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감감.. 할 수 없이 서랍장에 붙여둔 넬리 사진을 찰칵~ 넬리는 사진마다 모습이 많이 달라요.. 이쁘죠? 너무 보고 싶어요..~.~:;
올리고 그때 사진들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감감.. 할 수 없이 서랍장에 붙여둔 넬리 사진을 찰칵~ 넬리는 사진마다 모습이 많이 달라요.. 이쁘죠?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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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0-02 0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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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아들아~~
2003-04-06
1,470
미키..뒷다리로 눈 쑤시기..ㅡㅡ;;
2003-05-15
1,706
우헤헤-_-a
2003-02-28
931
출산 전 밤비의 뱃살....^^
2003-09-03
1,278
댓글7
이진주님의 댓글
와..넬리 너무 예뻐요.. 정말 잊지못할만큼..^^ 넬리랑 꼭 닮은.. 정말 그런 아가가 어디선가 언니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얼른 그 아가 만나서 이런저런얘기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딸기맘(안귀옥)님의 댓글
윤지언니가 왜 넬리를 못잊는지 사진에 그리움이 베어나내요.너무 이뻐요.언니 정말 사랑을 줄 준비가 빨리 되어서 아기들 자랑에 밀걸레로 입닦도록 침튀기면 이야기 할때가 곧 오겠죠?
김현주님의 댓글
넬리한테 묘한 매력이있네요,,넬리모님처럼~~ 아가들이 하늘나라로 가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오래오래 살기를 바래요..모든 강쥐들
망치엄마님의 댓글
사진들이 다 살아있어요.. 실제로도 살아있다면 얼마나좋을꼬.. 그럼 넬리사진이 온통 도배가 될건데.. 웬지 슬퍼요..
넬리母님의 댓글
아냐...치와와들은 다 이뻐..아직 내가 사랑을 다 줄 준비가 안 되었나봐..음..나도 그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사진 올리게 '자극'을 준 하니누나..땡큐...~.~::
루루맘님의 댓글
정말 너무 이쁘다. 진짜루 치와와란 생각이들어요. 언니가 왜 넬리가 아닌 다른 강아지를 입양하는데 신중하는지 넬리의 미모를 보니까 알수 있을것 같아요 넬리야 방가워~~ 하늘나라에서 니네 엄마 잘 지켜보고 있겠지? 힘내라고 넬리가 어깨한번 토닥거래줄래
하니&두니님의 댓글
멋진 배경음악과함께 보는 넬리의 모습은.. 음,.. 저도 보고싶어요.. 넬리야~잘있지? ^^ 하..기분이 묘해요..신비로운 음악과 신비로운 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