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가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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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266 7
2003.08.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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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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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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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2)
2003-02-04
1,397
보고싶다, 아들아~~
2003-04-06
1,474
우리 작은꼬맹이~~^^
2003-01-30
1,207
짱구의 외출~`
2002-10-09
1,924
댓글7
제주바당님의 댓글
아침저녁으로 쏴~한 가을냄새가 풍겨져와... 난 지금 애들 가을의상 작업들어갔다(대바늘로) 등판5줄 ㅠ.ㅠ 진도가 느려 완성되면 또 자랑해야쥐.........
루루맘님의 댓글
그래 벌써 가을이구나 올 여름은 정신없이 지나가버리고 계절을 느낄수가 없었는데 이쁜 하니가 가을이 오는걸 알려주는구나. ^^
하늘샘솜님의 댓글
오..나도 하니따라 풍덩~ +_+ 허우적허우적.. ㅋㅋ 하니가는 곳에 곤이 따라간다! -_-;; 으하하.. -하니왕팬 고운-
콩님의 댓글
난 내가 더우니까..애들도 더우려니하고... 매일 벗겨놓고 다님.. 역시.. 모델은 계절도 앞서가고....멋져~ !!
짱클럽님의 댓글
ㅎㅎㅎㅎ..하니야 우리집은 겨울속으로~~ 애들이 미용을해서 너무 추워하네.. 그래서 오늘은 모두 겨울옷을 입혀놓고 출근했지^^ 하니는 멋지게 가을옷을 챙겨입었는데.. 불쌍한 우리애들은 ..ㅠㅠ
과일촌님의 댓글
가을속으로~? 빨리 준비하는구나~ 여기는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이제는 비만 오면 열이 받쳐.ㅡㅡ:; 그 만 좀 하지 해도 해도 너무해.' 집에는 곰팡이가 많이 쓸어있어. 망할놈의 비 어지간히 좀 하지. 패션주자의 하니 따라서 우리집도 가을 준비 해야겠다. 이번 추석에는 드레스나 입혀서 가야지~ㅋㅋㅋ 일기예보~~너희가 날씨좀 잘 설득해봐. 맨날 뭐여~~ㅠ.ㅠ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와우~~ 가을에 빠져도 너무 빠지는거 아냐!~ 정말 가을색이네..^^ 하니가 고독해보여~ 어제,오늘 날씨가 좀 쌀쌀하긴 하더라. 울집애들도 창문만 열어놓으면 종일 덜덜덜..=.= 하니는 올겨울도 끄떡없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