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들 눈 떴어요
페이지 정보
미니엄마
1,162 6
2003.09.01 19:16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userdog/3952 주소복사
평점
본문
우리아가들 첫째랑 막내가 눈을 떴어요..호호호..
참..얼마전에 알았는데요
우리는 통상 처음에 나온 아가를 첫째라 부르는데요
사실은 그게 젤 막내래요
처음에 나온 강쥐는 "문열이"라고 한다고들 하신다더군요
어른들이
문열고 나왔다고..호호호...
암튼 그냥 편하게 첫째랑 막내는 눈을 떴는데
둘째는 아직 만사가 귀찮은지 눈 뜰 생각을 안하네요..호호호
둘째도 눈뜨면 바로 사진 보여드릴께요
막내가 사진찍기가 가장 힘들었거든요
잠시도 가만있지 않아서리...
그래서 어쩔수 엄씨 저의 두꺼운 손을 이용했답니다.;:)
첫째랑 둘째는 엄마젖을 잘먹어서 아주 똥똥한데
막내는 아직 많이 작아요...
그래도 열씨미 열씨미 제가 잠도 제대로 못자가면서
무자게 먹이고 있어요
참..얼마전에 알았는데요
우리는 통상 처음에 나온 아가를 첫째라 부르는데요
사실은 그게 젤 막내래요
처음에 나온 강쥐는 "문열이"라고 한다고들 하신다더군요
어른들이
문열고 나왔다고..호호호...
암튼 그냥 편하게 첫째랑 막내는 눈을 떴는데
둘째는 아직 만사가 귀찮은지 눈 뜰 생각을 안하네요..호호호
둘째도 눈뜨면 바로 사진 보여드릴께요
막내가 사진찍기가 가장 힘들었거든요
잠시도 가만있지 않아서리...
그래서 어쩔수 엄씨 저의 두꺼운 손을 이용했답니다.;:)
첫째랑 둘째는 엄마젖을 잘먹어서 아주 똥똥한데
막내는 아직 많이 작아요...
그래도 열씨미 열씨미 제가 잠도 제대로 못자가면서
무자게 먹이고 있어요
추천인
레벨 5
경험치 3,005
Progress Bar 1%
- 가입일 : 2002-09-16 20:59:25
- 서명 :
- 자기소개 :
잠은 언제나 달콤해~
2006-02-07
1,909
깜코도 도시스런 모습을 보인다우-.-;;;;
2003-01-14
1,616
기운빠졌던 하루를 마감하며..
2003-08-21
1,675
오랫만이에요~
2003-08-24
1,393
댓글6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떠어..... 하니아가때랑 비교되게 이쁘네요 ㅋㅋㅋ 하니는 못난이~+_+
과일촌님의 댓글
우리 망고가 크면 저렇게 되겠죠? 불과 며칠사이네요.^^;; 눈뜨니까 정말 이뻐요.앙증맞은 귀~~캬~~~
제주바당님의 댓글
아웅~귀여워라... 너무나 이쁘고 귀여운 모습들이네요 얘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한다~~~~~~~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작기도 하지..^^ 쭉 뻗은손도~~너무 아가스럽고. 털도..만지면 보들보들하니 느낌이 너무좋을것 같네요.^^ 아가들!! 건강하게 자라라~~
하늘샘솜님의 댓글
엇.. 장난 아니다..캬하하.. 저 눈!! ㅠㅠ; 귀는 아직 다 안 열린것 같네요? ^^; 진짜 귀엽다..흐흐.. (<-변태웃음-_-)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세상에..이렇게 거대한 손이 있다니!!! 아가가 정말 쪼끄만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