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울 울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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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엄마 1,054 9 2003.09.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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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울 울 아가들귀여울 울 아가들
둘째는 계속해서 잠만 쿨쿨 자구요
막내는 눈만뜨면 입을 쩝쩝거리고
점점 우유먹는양도 늘어가고 있어요
약간은 민망스럽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런 모습들이죵...호호호
요즘 너무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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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9.03 01:20

아랫사진 아가가 사람얼굴같아요 ^^ 흐흐흐.. 아웅 >.<

민동님의 댓글

민동 2003.09.02 18:32

저 배 빵빵해진것 봐요~! 귀여워라~~ 눈을 반쯤 뜬 모습도 ~ 앙증맞아요~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9.02 17:06

배를 보니~`푸히히히 우리 망고랑 똑같네요.^^;; 우리 망고도 배가 항상 저래요.터질듯 말듯... 아기였을때는 다 이쁜거 같아요. 잠잘때도 젖빠는 하는 소리도 쪽쪽날때 그 기분~미니엄마랑 저랑만 알겠네요.^ㅡㅡㅡㅡㅡ^헤 빨리커서 치와와다운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나도 우리 망고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저는 다음주나 되야 눈뜬것을 볼수있겠어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3.09.02 12:37

두번째 사진 너무 귀여워 미칠지경이여요 하아~~~~너무너무 귀여워요 정말 요즘 행복에 겨워 사시겠네요..부럽습니다!

벼리♡님의 댓글

벼리♡ 2003.09.02 09:13

ㅎㅎ 너무 귀여워요^^ 직접보고싶은데요~ 불룩 올라온 뱃살이 어찌 저리 사랑스러운지^^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9.02 08:17

훌러덩..ㅎㅎ 너무 귀엽네요. 배도 통통하니 살이 오른게~~미니가 애들 잘 보살펴주나봐요. ^^ 갓 태어난 저렇게 이쁜아가를 직접 볼날이 있었음 좋겠어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9.01 22:42

너무예뻐요 어쩜 저렇게 발라당 하고 잘수 있는지 그리고 전 지금까지 미니가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남아하나, 여아하나 남았다고 하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미니가 여아였군요 미니를 보면 꼭 루루를 보는것 같네요 너무 닮았어요. 이마에 주름까지. 후후 조만간 꼭 만나자구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9.01 20:35

으하하하하하 막내 훌러덩..-_-;; 파일명 죽이네요. 크크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털 없는 맨들맨들한 부분도 만져보고 싶고+_+ 저 터질것 같이 빵빵한 배!! 으읏.. 장난 아니다..ㅎㅎ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3.09.01 19:50

네~사랑스러워요..둘다..^^ 우유잘먹고 잘자고....그럼 당연히 건강하겠네요..건강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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