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울 울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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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엄마
1,054 9
2003.09.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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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본문
둘째는 계속해서 잠만 쿨쿨 자구요
막내는 눈만뜨면 입을 쩝쩝거리고
점점 우유먹는양도 늘어가고 있어요
약간은 민망스럽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런 모습들이죵...호호호
요즘 너무너무 행복해요
막내는 눈만뜨면 입을 쩝쩝거리고
점점 우유먹는양도 늘어가고 있어요
약간은 민망스럽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런 모습들이죵...호호호
요즘 너무너무 행복해요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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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6 2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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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의 변신^^
2003-01-21
925
와로사진...^^
2004-03-05
1,830
짠~
2004-04-12
1,339
멋진 짱구, 짱이사진.^^
2003-09-01
3,734
댓글9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아랫사진 아가가 사람얼굴같아요 ^^ 흐흐흐.. 아웅 >.<
민동님의 댓글
저 배 빵빵해진것 봐요~! 귀여워라~~ 눈을 반쯤 뜬 모습도 ~ 앙증맞아요~
과일촌님의 댓글
배를 보니~`푸히히히 우리 망고랑 똑같네요.^^;; 우리 망고도 배가 항상 저래요.터질듯 말듯... 아기였을때는 다 이쁜거 같아요. 잠잘때도 젖빠는 하는 소리도 쪽쪽날때 그 기분~미니엄마랑 저랑만 알겠네요.^ㅡㅡㅡㅡㅡ^헤 빨리커서 치와와다운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나도 우리 망고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저는 다음주나 되야 눈뜬것을 볼수있겠어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두번째 사진 너무 귀여워 미칠지경이여요 하아~~~~너무너무 귀여워요 정말 요즘 행복에 겨워 사시겠네요..부럽습니다!
벼리♡님의 댓글
ㅎㅎ 너무 귀여워요^^ 직접보고싶은데요~ 불룩 올라온 뱃살이 어찌 저리 사랑스러운지^^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훌러덩..ㅎㅎ 너무 귀엽네요. 배도 통통하니 살이 오른게~~미니가 애들 잘 보살펴주나봐요. ^^ 갓 태어난 저렇게 이쁜아가를 직접 볼날이 있었음 좋겠어요.
루루맘님의 댓글
너무예뻐요 어쩜 저렇게 발라당 하고 잘수 있는지 그리고 전 지금까지 미니가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남아하나, 여아하나 남았다고 하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미니가 여아였군요 미니를 보면 꼭 루루를 보는것 같네요 너무 닮았어요. 이마에 주름까지. 후후 조만간 꼭 만나자구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으하하하하하 막내 훌러덩..-_-;; 파일명 죽이네요. 크크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털 없는 맨들맨들한 부분도 만져보고 싶고+_+ 저 터질것 같이 빵빵한 배!! 으읏.. 장난 아니다..ㅎㅎ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네~사랑스러워요..둘다..^^ 우유잘먹고 잘자고....그럼 당연히 건강하겠네요..건강해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