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극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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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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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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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극성쟁이 애기모습..
한시두 가만히 있질 않아요..
이름을..음..강산이가 좋을까 아님 차돌이가 좋을까..
씩씩하게 자라라고 박격포처럼 씩씩하게 지어주려구요..
한시두 가만히 있질 않아요..
이름을..음..강산이가 좋을까 아님 차돌이가 좋을까..
씩씩하게 자라라고 박격포처럼 씩씩하게 지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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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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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아가들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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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_-;
200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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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하늘샘솜님의 댓글
웃.. 밤비가 무지 커보이네요..ㅋㅋ +_+ 정말 너무 이쁘네요..~ 이름 잘 지으셔요+_+ 건강하게 클거라 믿어요^_^
루루맘님의 댓글
미치겠어 너무예뻐~~ 난 애들사진보면 거의 반 돌아. ㅋㅋㅋ 엄마에게 부벼대는 녀석 너무이쁘다^^
과일촌님의 댓글
역시 어렸을때는 많이 움직여야~~건강하겠죠?ㅋㅋㅋ 엄마랑 자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격포언니도 아기보면서 즐거우시죠? 시간도 빨리 갈것같네요.저도 요즘은 애기 보는 낙으로 산다니까요^^
콩님의 댓글
진짜 아가가 벌써 극성이네요..엄마위에서 정난치는게 너무 귀여워요.. 저도 차돌이가 좋아요..^^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밤비도 볼수록 이쁘고 아가도 볼수록 이쁘네요..^^ 힘 잔뜩 준 뒷다리보니깐~~정말 씩씩하겠는걸요. 눈은 아직 안떴죠? 0.0 전 차돌이에 한표던질래요..!!^^ 차돌처럼 단단하고 강해보여요..ㅋㅋㅋ 몸도 무거우실텐데..애들 보살피랴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