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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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1,802 6 2003.09.0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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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꾸러기들~우리집 꾸러기들~
착한 짱이가..꼬마악동 티니만 만나면...바로 투견(?)으로 변신
두녀석들이~ 치고받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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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 회원등급 : 잎새/Level 19 - 포인트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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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10-30 2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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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3.09.05 00:56

티니 짱이 입속으로 쏙 들어가겠다 진짜... 귀여워 죽겠네 ㅎㅎㅎㅎ 옆에서 언니들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을테지? 그 모습도 보고잡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9.05 00:39

ㅋㅋㅋㅋ 귀여워죽겠네 난 티니 성격이 너무좋아^_^:;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9.04 17:28

티니없었으면 뭔재미로 살까나~ㅋㅋㅋ 짱이는 티니때문에 즐겁게 사나봐. 장난할 꼬맹이가 있어서 짱이에게는 오히려 큰 기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야. 근데 티니가 보기보다 똘똘하다. 쪼매해서 같잖게 봤는데 짜식 성깔있네. 민아언니 난닝구 ....ㅋㅋㅋㅋ 맞어 저거 걸레 아니야?푸하하하 어째 저리 찢어졌누^^;; 알콩달콩 짱이랑 티니랑 잘어울리는게 보기좋아. 남자끼리라 더 그러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9.04 15:13

티니 정말 귀여워~~ ㅋㅋ 그리고 저 난닝구...ㅎㅎ 이뻐 조그마한 것이 지지 않고 저렇게 장난치는거보면. 보통이아닌가보다. 그치? 티니도 세니하고 좀 비슷한 느낌이야... 앙증그 자체 그리고 짱이는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털에 윤기도 정말 자르르하고...

콩님의 댓글

2003.09.04 14:25

난 그냥 허름한 티셔츠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난닝구래..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9.04 08:38

짱이의 벌린입으로 티니의 머리가 들어갈 모양이구만. 꿈쩍도 안하고 기도 안죽나벼..대단혀!! ㅋㅋㅋㅋㅋ..근데 너무너무 귀여워..둘이 노는게.. 특히 티니의 난닝구..ㅎㅎㅎㅎㅎㅎ 새로운 유행이 생기겠는걸..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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