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어하는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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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1,478 6 2003.10.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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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어하는 달래많이 힘들어하는 달래
젖을주고나면 항상 축 늘어져있는 우리 달래
미역국도 불린사료도 입에 넣어주지 않으면 거들떠보지않는 달래
달래도 아기가 되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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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10.10 02:58

달래가 엄마가 되었네~ 간만에 들어오니까...반가운 소식들이 여기,저기... 달래야~ 아기낳느라 힘들었지~~ 이제 산후조리 잘해서 빨리빨리 회복해~~~;;

범이님의 댓글

범이 글쓴이 2003.10.09 21:35

하루 6끼 미역국하고 불린사료 먹이는데 괜찮데요. 젖이 많이나와서다행이에요 ^^

콩님의 댓글

2003.10.08 21:57

엄마는 힘들어해도..아가들은 그 덕분에 통통하게 살이 붙었네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10.08 20:59

이쁜 아가 본거 너무 축하해요+_+ 젖먹이면 칼슘부족으로 힘들고 또 헉헉거린다니까 하는 말인데 잘못하면 쇼크올수도 있거든요. 칼슘제를 먹이거나 강아지용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할것 같아요^^ 신경 써주세요~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0.08 05:27

달래 너무야성적이다.ㅋㅋ 달래가 잘 먹지 않는구나. 힘들어서 그럴꺼야~~ 잘 보살펴주렴..^^ 잘 먹어야 아가들도 잘 보살피니..쇠고기나 닭고기 이용한 음식도 만들어주고..^^ 아래사진 정말 너무 맘에 듬!!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10.08 00:06

아가들을 위해서 그래도 달래가 열심히 젖을 먹이고 있구나. 저런 모습이 바로 모성애인가봐 자기는 비록 지치고 힘들지라도 아가들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해서 젖을 먹이고 돌보는모습 아마 달래가 범이 앞에서는 아가이고 싶은가보다 ^^ 그래도 장하다 달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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