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어하는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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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1,478 6
2003.10.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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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주고나면 항상 축 늘어져있는 우리 달래
미역국도 불린사료도 입에 넣어주지 않으면 거들떠보지않는 달래
달래도 아기가 되고 싶은지..
미역국도 불린사료도 입에 넣어주지 않으면 거들떠보지않는 달래
달래도 아기가 되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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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22 2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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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 분양했어요.
200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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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이번 휴가 내 별장으로 와~~~^^
2003-04-05
1,553
짱구랑 짱이랑^^
2003-03-20
1,510
애기아빠??
2003-12-14
1,808
댓글6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달래가 엄마가 되었네~ 간만에 들어오니까...반가운 소식들이 여기,저기... 달래야~ 아기낳느라 힘들었지~~ 이제 산후조리 잘해서 빨리빨리 회복해~~~;;
범이님의 댓글
하루 6끼 미역국하고 불린사료 먹이는데 괜찮데요. 젖이 많이나와서다행이에요 ^^
콩님의 댓글
엄마는 힘들어해도..아가들은 그 덕분에 통통하게 살이 붙었네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이쁜 아가 본거 너무 축하해요+_+ 젖먹이면 칼슘부족으로 힘들고 또 헉헉거린다니까 하는 말인데 잘못하면 쇼크올수도 있거든요. 칼슘제를 먹이거나 강아지용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할것 같아요^^ 신경 써주세요~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달래 너무야성적이다.ㅋㅋ 달래가 잘 먹지 않는구나. 힘들어서 그럴꺼야~~ 잘 보살펴주렴..^^ 잘 먹어야 아가들도 잘 보살피니..쇠고기나 닭고기 이용한 음식도 만들어주고..^^ 아래사진 정말 너무 맘에 듬!!
루루맘님의 댓글
아가들을 위해서 그래도 달래가 열심히 젖을 먹이고 있구나. 저런 모습이 바로 모성애인가봐 자기는 비록 지치고 힘들지라도 아가들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해서 젖을 먹이고 돌보는모습 아마 달래가 범이 앞에서는 아가이고 싶은가보다 ^^ 그래도 장하다 달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