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언니 2003.10.16 18:18

안녕하세요? 이 사진의 주인공인 하니 언니랍니다~♥ 우리 하니 너무너무 귀엽죠? 인형인줄 아시는분...ㅡ.ㅡ 인형 맞습니다. 맞고요. 인형은 인형인데. 새로나온 신종 인형이예요. 아무한테도 못팝니다.^^ 하니 이뿌게 이뿌게 봐주세요..

달려라하니 2003.10.13 14:11

우아~~ 하니야! 반갑다^^ 윗사진에 입모양좀봐.ㅎㅎㅎ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세상의 모든 하니들이여~~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시오~~~^^

망치도끼 2003.10.11 07:58

두번은...절대로...비몽사몽..=.=;; 잠이 부족해!!!

제주바당 2003.10.11 02:52

이거 인형 맞느디?! 후다닥..=3=3=3=3=3=3=3

루루맘 2003.10.10 23:17

언니 늑대 아줌마당 정말 난 또 인형인줄 알았잖아. 우이씨 순진한 내가 바보지머 난 말이야 다른사람한테 이거 인형이예요 꼭 강아지 같죠? 그랬거든 그런데 그분이 그러는거야 이런 인형이 있어요 우와 ~~ 진짜 같당.. ㅋㅋㅋ 언니 늑대아줌마~~

미니애니맘 2003.10.10 02:35

ㅠㅠ~~ 늑대소년 얘기가 새삼스럽네~~ 이제는 진짜 아가도 가짜로 보여지니...ㅠㅠ 꾸러기누나 동생네 페키가 아가를 셋이나 낳았답니다. 둘은 입양시키고 남은 한 아가가 바로 문제의 요아가, 이름은 와와 하니랑 같은 "하니"랍니다~ 엎드리면 작은 카펫이 되어 버리지만 짱이랑 장난놀땐 어찌나 똘똘, 앙징맞은지... 보는사람 모두 넘어갑니다~~ 아무리 봐도 생각없는 인형 "딱" 맞는데.... 믿어보시와요~~여러분!!

루루맘 2003.10.09 21:47

뜨~~~~~~~~~악 정말 생각하기 싫었던 그날..그날의 일 억울하고 처참히 당했던 그날 ㅋㅋㅋㅋ 다시보니 새롭네 그리고 아래사진 정말 강아지 같잖아 아잉 몰라... 지금 생각해도 억울해ㅐㅐ..

망치+도끼 2003.10.09 19:41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언니는 내내 가슴에 맺혀있나보네..ㅋㅋ 원래 그런것이지..암!! 그렇고 말고.^^..그래야지!~ 저 인형은 신종인형인가봐? 0.0..또 속을뻔한...--;; 옷 이쁘다~~ 벗겨서 애니한테 입히면 딱이겠어.^^

콩 2003.10.09 16:16

푸하~ 뭔가했더니.... 자는인형을 빙자한 페키... 얘도 입주변 털이 까맣군...의심의심... 혹시..몸에 철사들어있어서..움직여지는건 아닌지....-_-+